무케 [704650]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8-09-29 09:28:49
조회수 861

한가지 확실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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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야채’는 저와 같은 학교를 다녔었다고 했지만 

정후라는 말을 못 알아들었다고 한다

아니 아무리 학교를 열심히 안 다녔다 쳐도 다람쥐길이나 정후나 이런 말들을 하나도 못 알아들을 줄은...


아 참고로 저는 호랑이가 맞습니다 아무튼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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