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사에 뜬 제시카 성추행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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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too long ago, the 12th Annual Korea-China Song Festival was held at the KBS Hall on December 2nd, for which various famous music artists from both nations came together as a way to promote friendship between the two countries. Unfortunately, this particular event might not be remembered for creating bonds anymore.
One fancam from the festival recently caught the attention of many SNSD fans, as it contains footage of what looks like a man inappropriately touching member Jessica.
In the video, right after Jessica says the ending speech on behalf of the group, she quickly turns to Hyoyeon and seems to whisper something into her ear. Hyoyeon then looks in the direction of the man to the right of Jessica (from the videographer’s vantage point) in apparent shock and disgust at something, while Jessica proceeds to move to the far left where Sooyoung is standing. Meanwhile, the man on the right slowly begins to remove himself from the scene, as he walks out of sight to the right.
By the look of Jessica’s facial expression, it’s quite obvious that she was disturbed by something that happened, and the speculation over the alleged inappropriate touching has left SONES enraged.
Check out the video for yourself below, and the touching allegedly occurs around 0:42.
올케이팝이라고 해외 Kpop 뉴스 싸이트인데 가끔 개소리를 해대서.. 신빙성은 없는데...
"한중가요제 마지막 무대중
제시카뒤로 접근하는 중국관계자? 한국관계자 남자
제시카 흠짓놀라며 효연에게 귓속말
효연 놀라는표정..제시카 자리피함
옆에있던 박정현도 뭔가 낌새를 느낀듯한 움직임
샤종현 포풍 째려보기"
이런 상황이라는데 솔직히 저 기사 안보고 저 영상을 보면 저런생각 별로 안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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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짱개1놈 ㅡㅡ
한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