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사탐 중에 생윤이 제일 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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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면 할수록 더 헷갈린다. 최근 문제가 쉽게 나오는 경향이어서 시험장에서 까다로운 선지가 나와도 사상가 대입해서 소거해가면 답은 맞출 수 있다. 근데 2019 수능을 대비하고 있는 입장에서 생윤이 진짜 너무 ㅈ같다. 말장난이 너무 심하다. 시험을 보면 47~50점은 나오는데 뭔가 애매한 선지가 항상 있다. 이곳저곳 질문을 해보면 선생님들마다 답이 다르다. EBS해설강의도 믿음직스럽지 못하다. 평가원은 아무런 피드백도 안한다. 개ㅈ같다. 요나스 책임윤리 부분 보다가 000 개념 강의 내용이랑 000선생의 피드백 내용이 달라서 빡쳐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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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어 수학 영어 글 읽을때 이상하리만큼 집중이안됩니다.. 뭔가 글을 읽는데...
아니 솔직히 생윤은 평가원 피드백있어야한다고봄 핵심문항만이라도
그래서 저는 원문 읽음
대신 진입장벽 낮음
하나 틀리면 2등급된다...
작년에 완벽하다 생각햇는데 2개틀려서 4맞고 삼수중..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