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8523512
0 XDK (+3,220)
-
1,000
-
1,000
-
10
-
1,000
-
100
-
100
-
10
-
나도 사진은 본 적 없고 전설의 포켓몬처럼 소문만 들었음..
-
몸무게 50키로인데 콘서타 36미리 먹고 있어요 여기에 초콜릿 진한거랑 아메리카노...
-
중간고사 1등급 하나도 안뜨게생겼노 한잔해~
-
확실히 평가원 의도는 선택과목간 표점차 줄이는거 같네요 1
24수능 브리핑 보니까 선택과목간 표점차 줄이려고 노력했다고 하네요 근데 작년 확통...
-
(개인견해임)(정치X) (역사 주관적 이해) 독립열사 유공자 분들은 왜 인생...
-
블핑은 신이네 0
아이돌은 노래실력 필요업다고 생각했는데 코첼라 존나 멋잇네 ㄹㅇ
-
팔로우 해줘잉 6
ㅠㅠ
-
객관식 다맞은 애들이 1등급 숫자보다 많음
-
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2020 28~30 > [리트 전개년 기출...
-
방금 0906 조세전가 지문 풀었는데 질문좀 할게요 0
마지막 문단 읽을 때 생산자가 생산량을 바꾸지 못 하는 경우 이거 읽으면서 뭔...
-
고3이 수시로 침대에 들어가다.
-
오전에 마무리안된거 떠올라서 옯질문!!! 큐브질문다써버림ㅋㅋ;; 위 문항 2번선지...
-
ㅠ
-
https://go.pusan.ac.kr/college_2016/pages/index...
-
..
-
가능성이 있는 상태에 중독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네요 1
나도 그랬었고. ”난 머리 좋은데 공부 하기는 싫어서 안했어. 그래서 점수가 낮게...
-
아이폰으로 바꿀까..
-
물1 노인강 독학루트 추천좀요
-
시도라도 해봤었더라면 상황은 달라졌을까
-
가채점 등급컷 공지사항에 있다는데 없길래...
-
요즘은 걍 감흥도 없음...
-
전으로 돌아갈수는 없을까
-
갑자기 왜 노래부르냐 강의시간에?
-
아니면 좀 더 줄여할 할까요
-
가요는 가능해요
-
생각하며 글읽기 강의는 이미 국일만 노베로 대체를 했는데 구지 들을 필요 없이 바로...
-
짝녀가보고싶은점심 15
에 돈까스를 먹었다
-
감축은 안됌;;; ㅈㅂ
-
‘애오’ 7
애~오~!
-
아니내가뭘 11
했다고 충전기가 갑자기 이리된걸까... 심지어 노트북에서 저게 빠지지도 않아..
-
이거 3번이에요?
-
계산실수 이런거 많이하면 들어가면 안되겠죠
-
대체 어떻게 썸타고 있는 거임 신기하네
-
←저금통 5
-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425_00...
-
학원을 못갔다...할수 있는건 인강듣기 밖에 없음... 이따가 미적 수분감도...
-
진짜 내 얼굴인줄....
-
"대한민국 의료 난도질, 환자 제물될 것"…서울대병원 교수 자필 대자보 1
전국 의대 교수들의 사직서 효력 발생 첫날인 25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의 한...
-
없없무도 1
https://www.instagram.com/reel/C6NVDF-JBKT/?igs...
-
제주 시골학교 또 일냈다.. 프랑스 명문미대 합격생 2명 배출 1
제주 애월고등학교가 3년 연속 프랑스 명문 미대 합격생을 배출했습니다. 26일...
-
의대생들 "증원은 계약위반"…대학측 "민사 아닌 행정소송 대상" 1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금지 가처분 심문…월말 결정날 듯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
윤성훈 불후의명강 이거 ㄱㄱ? 과탐 하다가 사탐런인데 사탐도 개념인강 하나 들어야겟지?
-
뭐가문제지...
-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경찰이 '전공의 집단 행동'을 부추긴 혐의로 고발 당한...
-
과거 오르비 썰 5
17년 9월에 시행된 평가원 모의고사 문제임 대충보면 별거 없는 문제인데 이거가지고...
-
마지막시험 0
이번주의
-
케이팝이 살려면 민희진 대퓨님을 중심으로 뭉쳐야한다 1
방시혁 Out
-
점메추해줘 8
응응
-
바르부르크 지문에서 능지의 한계를 느꼈어요
-
차진혁ㅇㅇㅇ
ㅅㅌㅊ
'경제를 내신으로라도 공부한 문돌이들에겐 가벼운 개념들이다
문과만세!
내신 화학 다이
마 행님 !감사인사 오지게 박겠습니다
공개시장조작은 정부가 아닌 중앙은행이 하는 것으로써
중앙은행이 채권을 사서 민간의 채권 수요가 줄어 통화량이 늘어나기 보다는, 채권을 삼으로써 중앙은행이 가진 돈(중앙은행이 가진 돈은 통화량에 포함되지 않음)이 시중에 풀려서 통화량이 늘어난다고 하는 것이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중앙은행의 채권 매입으로 채권 공급이 줄어서 가격이 높아지기보다는 수요가 늘어서 가격이 높아진다가 적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게 맞는거같아요
글에 있는 내용은 첨들어보긴하지만 신박하긴하네요. 제가모르는부분인지
늦게 봤지만 이 얘기하려고 댓글창 내렸더니 벌써 제가 생각하던 내용이 있네요 ㅋㅋ
마닳 게시판에서 봤던 것 같은데.. 아닌감...
좋은 글 추
그 마닳 공식판매처에 있는 게시판 맞는가요? 저는 못봐서ㅠ 혹시 링크나 정확하게 어디에 있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자유게시판인가에 있었을거에욥!
스크랩해갑니다 감사합니다♡
추
경제 엄청 약한데 감사함니당
근데 금리줄어듬 -> 통화량 늘어남 -> 경기활성화 로 알고 있었는데 이 흐름이랑 다르게 쓰셨네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똑같은 건가요?
시장금리랑 경기는 같이 따라가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금리가 낮으면 불경기라고 해야 맞습니다
꼭 그렇지많은 않아요. 예로 일본은 디플레이션 탈출을 위해 금리를 매우 낮췄더니 이제 경기는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금리는 그대로죠. 그리고 금리가 높지만 경기도 좋은 상황도 많아요. 금리가 낮으면(인) 불경기다(과)는 아니에요
극단적으로 맞다 아니다라 말해서 죄송합니다
일반적이라는걸 강조하려다보니ㅠ
ㄱㅅ
와 기출을 얼마나 돌린건지 채권이란 보자마자 생각남 ㄷㄷ
Choo
ㅅㅌㅊ
좋은 글은 추천!
감사해요옹
감사요 와드
밥 먹으면서 경제 정리해야하나 이 생각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요ㅎ
꾸벅 꾸벅
굿
채무
인사예 과기도 이런거없나 개 ㅆㅅㅌㅊ
정부가 채권을매수하면 왜 채권의 공급이적어지나요? 그거 하나샀다고?
하앍
이거 알고모르고 차이 오지게남
이자의 비율이 뭐죠ㅠㅠㅠㅠ
이과생인데
이자율이 낮기때문에 사람들이 돈뽑아서 통화율이 높은거아닌가요?? 글에보면 인과관계가 제가생각하는거랑 반대로되어있는데 뭐가문젠가요
통화량과 금리는 서로 인과관계가 되곤 합니다.
한은에서 둘 다 조정하거든요
ㅇㄷ
오 감사합니다요
올해에는 이제 경제안나오겠지?
돈이흔한데 이자율은 왜 낮아지는거죠?
그리고 투자소비는 왜 증가..?
아 그리고 돈이흔해지면(통화량이 늘어나면) 돈의 가치가 떨어져서 이자율(금리)가 낮아지는겁니다!
오 감사합니다
아래 참고하셈
금리가 내려가면 이자소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어려워진다.(돈의 이자가 적어지니까 은행에 돈넣고 이자로 먹고살기힘듦) 그러나 돈을 빌려서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자금조달 비용이 내려가기 때문에 환영을 받는다.금리가 내려가면 자금 조달비용이 낮아지기 때문에(이자가 낮으니 이자갚을 부담이 줄어들어서 돈빌리기편해짐)사람들은 주식이나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능력이 커진다.(나 돈생겼어~살수있어~)>이게 투자와 소비로 이어진다고 생각하면 될듯
[네이버 지식백과] 금리 (대학생을 위한 실용 금융, 금융감독원)
감삼댜
헐 저도 용어 정리했는데 저보다 훨씬 세세하게 하셨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봐야지
와 ㄱㅅ ㅎㅎ
ㄱㅅㅇ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