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의 난이도는 로그처럼 쪼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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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난이도 + 문제 난이도
지문 난이도를 압도적으로 높이고 문제는 읽기만 하면 풀수있는게
17 18때의 기조였고
문제 그러니까 헛스윙을 유도하거나 루킹삼진을 유도하는 스타일의 문제들이
1906키트나 09수능 동영상 압축기술같은거
압축기술 진짜 첫번째 문제 잘 만든 문제고
평가원이 어떻게 낚시를 거는지 잘 봐야하는 문제임
추세로 봤을때는 후자를 높일 가능성이 높음으로
정리보단 이해가 핵심으로 볼 수 있음
그리고 문학 올해 상황 정서 태도 들어난 부분 달리면 의문사하게
저격하고 문제 만들 가능성 높으니까 매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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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인 생각이지만 콘크리트와 칼로릭은 둘다 고난이도였다 생각해요. 그리고 그게 한 시험지 안에 있었다는것도 놀랍고 ㅇㅅㅇ...
지문은 어려운데 문제는 쉬운 대표적 케이스
위에 국어고수들 회동 ㄷㄷ
자연로그에요 상용로그에요?
로그 만든 이유가 큰 수 다루려고 스코틀랜드의 네이피어가 만든 건데 그런 의미에선 상용로그? ㅎ
16수능b랑 비슷할거같아요 갠적으로
제가 하고싶은 말이네요 16수능b가 지금까지 나온 변화구중엔 아주 잘 휘어진 변화구죠 특히 기판력과 운
지문이해와 더불어 선지도 결국 하나의 문장이란 점을 전제로 정확하게 분절하여 의미를 왜곡없이 받아들이는게 중요하겠슴니더
문학 부분에서 정서 태도 달린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ㅇㅈ 올해 항부력 시즌2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