亦君恩빌런 라모 [818498]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18-09-24 20:12:08
조회수 1,041

씹선비의 평(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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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글귀를 같은 사람이 같은 종이에 써도 글자체가 이렇게 달라지는데 

하물며 왜곡된 시각으로 글을 저렇게 해석하는 자는 세상을 얼마나 삐뚤어지게 볼지 내심 걱정됩니다...

그런 자가 제가 되지 않도록 성찰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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