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모의고사 [758209] · MS 2017

2018-09-23 15:11:27
조회수 6695

2019 설맞이 모의고사 소개와 수험생 도움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849390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설맞이 모의고사 팀입니다.


저희 설맞이 모의고사가 또다시 출판되었습니다. 작년 출판이후 더욱 열정을 다해 문제를 연구하였고, 평가원스러운 문제를 만들기 위해 많이 노력하였습니다. 더욱 엄밀하고 객관적인 문항으로 구성된 2019 설맞이 모의고사를 오르비북스에서 만나보세요!
https://atom.ac/books/5745-%EC%84%A4%EB%A7%9E%EC%9D%B4+%EB%AA%A8%EC%9D%98%EA%B3%A0%EC%82%AC+%EC%88%98%ED%95%99+%EA%B0%80%ED%98%95+2019/


6월 평가원 모의고사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9평도 빠르게 지나갔네요. 설맞이 모의고사도 벌써 출판되었고, 수험생 여러분들의 수시 원서 접수도 다 마무리됐을 것입니다.
이제 정말 남은 것은 '한 가지' 뿐인 바로 그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오게 되면서 꽤 많은 수험생분들께서 걱정과 부담을 갖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이와 관련하여 저희 설맞이 팀이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수능이 가까워지는 상황에서 아직 갈피를 잡지 못하셨거나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수험생분들께서는 지금부터 저희가 말씀드릴 내용에 귀를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여러분은 공부를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막연히 교과서를 보나요? 혹은 문제풀이만 하고 있나요? 그러한 방법의 공부는 왜 하고 계신가요? 한 가지 당연하면서 재밌는 사실이 있는데, 어떠한 방법으로 공부를 하셔도 그 목적은 바로 성적을 올리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잠자기, 게임하기, 책읽기같이 살면서 할 수 있는 일은 많지만 여러분들은 성적을 올리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공부라고 생각하시는 것이고, 그래서 공부를 하는 것이죠.


그런데, 공부를 하면 항상 성적이 오를까요? 당연하지만 항상 성적이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교과서의 내용을 완벽하게 알고 있는 A학생에게는 교과서정독이 성적향상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고, 기본개념조차 모르는 B학생에게는 고난도 문제풀이가 성적향상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A학생이 고난도 문제풀이를, B학생이 교과서정독을 한다면 이는 성적향상을 위한 보다 효율적인 공부방법이 되지 않을까요? 눈치채셨겠지만 위의 두 예시는 각자에게 맞는 효율적인 공부방법이 있음을 말해주고 있는데요, 이와 같이 저희는 여러분들께 각자에게 맞는 효율적인 방법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말하고자 합니다.


그렇다면, 각자에게 맞는 효율적인 공부방법이 도대체 무엇일까요? 당연하지만 저희도 모릅니다. ‘각자’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저희가 ‘하나’의 말로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서는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이죠. 하지만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만약 수능 당일날까지 찾지 못하면 어떡하죠? 그 방법이 보일 때까지 가만히 있어야할까요? 그 전에, 모든 학생에게 각자 효율적인 공부방법이 존재하기는 할까요?


지금까지 너무 추상적이었으니 이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50일 남짓 남은 시점에서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어떠한 방식이 효율적인지 인지하지 못하더라도 그 방법을 사용했다면 실력은 반드시 오릅니다. 기본적으로 공부하는 양이 많아야 다양한 방법의 공부를 하게 될 것이고, 그래서 공부시간이 많아질수록 자신에게 효율적인 방법의 공부를 많이 하게 될 것입니다. 이태까지 자신에게 맞는 효율적인 공부방법이 존재함을 가정하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어떤 학생에게는 더 이상 효율적인 공부방법이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죠. 그래도 명확한 사실 하나는, 노력하지 않으면 절대 바뀌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떠한 상황에 있든, 지금 당장 최선을 다해 공부하세요. 여러분에게 교과서가 필요한 것 같다면 교과서 정독을 하시고, 문제풀이가 필요한 것 같다면 자신의 실력을 잘 평가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질이 좋은 문제풀이를 하십시오. 50일이라는 1200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무언가를 향해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반드시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글이 방황하는 수험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어떻게 구체적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조금 더 좋을지 방향을 잡아주는데에 도움을 줄 설맞이 모의고사의 작년 글을 첨부하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능직전 마음가짐과 멘탈관리
https://orbi.kr/00013572772/%5B%EC%84%A4%EB%A7%9E%EC%9D%B4%EC%9D%98%20%EB%B3%B5%EC%A3%BC%EB%A8%B8%EB%8B%88%5D%20%EC%88%98%EB%8A%A5%20%EC%A7%81%EC%A0%84%20%EB%A7%88%EC%9D%8C%EA%B0%80%EC%A7%90%EA%B3%BC%20%EB%A9%98%ED%83%88%EA%B4%80%EB%A6%AC

9평수학 2-4등급 마무리학습


https://orbi.kr/00013394149/%5B%EC%84%A4%EB%A7%9E%EC%9D%B4%ED%8C%80%5D%209%ED%8F%89%EC%88%98%ED%95%99%202-4%EB%93%B1%EA%B8%89%20%EB%A7%88%EB%AC%B4%EB%A6%AC%ED%95%99%EC%8A%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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