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었습니다만

Question

이것은 빙산의 일각일 수 있습니다.

방어적으로 생각해서,

공개적인 게시판에 강의나 교재를 추천/비추천하는 글/댓글이 10개정도만 있어도

그 중에는 반드시

알바 또는 기타 이해관계가 있는 자들이 섞여있다고 간주하세요.

의견들을 참고는 하되, 일단 한 발자국 불러나서

주체적으로 판단하라는 뜻입니다.

자극적이거나 과장된 말로 현혹을 하고있지는 않은 지,

맹목적으로 추천/비추천을 하고있지는 않는 지,

그 이유가 두루뭉술하거나 지나치게 개인적이지는 않고

자신에게도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인지

등을 유심히 살펴보세요.

최종적으로는 여러분이 스스로 선택해야 합니다.

Reinhardt · Accepted Answer

옯잘알추

라게 · Answer

오르비가 하루 이틀인가요 / 개인적인 경험만 이야기하면 부정적인 이야기는 일단 한번 걸러서 검증한다음 들어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법과 정치 · Answer

'그 강사'의 수강생한테도 해당되는 말이네요

데스티니 · Answer

칸타타님은 혹시 내년에 n제 내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다른저자분들은 n제를 다 출간하시길래

NTIMS · Answer

어ㅓ느커뮤나 장난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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