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간_볼빨기 [810960]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18-09-20 20:21:27
조회수 1,686

꿈에서 암 판정 듣고 첨 들었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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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올해 수능 볼 수 있나?'

ㅋㅋㅋㅋㅋ


진지하게


항암치료 안하고 수능공부하다가 뒤지면 다윈상급 멍청한 죽음이고


막상 항암치료 한 2년 하다가 살아나면 고졸임


외통수 맞고 끙끙 앓다가 꿈인거 알고 너무 다행이여서 울었음


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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