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카가 수능을 보러가는길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8459
고3인 조카가 수능을 본다고 해서 제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리네요...
잘보라고 해도 부담일꺼같고 그렇다고 대충보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그런데 오늘 조카가 시험을보러가는 길에 글쎄 골목에서 개X 을 밟았다네요
아침부터 이런일이왜있냐고 짜증섞인 문자가 왔길래 개x 은
모르고 밞으면 행운이 있다고하니 좋은결과 있을꺼라고 응원했네요 ^^
옛말이 맞겠죠~~~? 이모 가 조카에게 헛말한게 아닌게 되길 ... 여러분 응원해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