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감도 [334406] · MS 2010 · 쪽지

2018-09-17 15:03:50
조회수 5,598

구하라 디스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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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가조하 · 765528 · 18/09/17 15:09 · MS 2017

    멍든 부위 보면 저길 일부러 노리고 때릴 부위는 아닌거 같은데ㅋㄱㅋㄱㅋㄱㅋ 관절이나 뾰족한 뼈에 멍든걸로 봐서...오히려 자신이 딱딱한 물체를 차거나 해서 생긴 멍인거 겉은데

  • CashCash · 808086 · 18/09/17 15:15 · MS 2018

    가드하다가 생겼을수도 있고 그냥 정확한 증거 나오기전까진 판단못함...

  • 초코가조하 · 765528 · 18/09/17 15:21 · MS 2017

  • vinccent · 761865 · 18/09/17 15:12 · MS 2017

    아 남친이 잘했단건 아니고 웃겨서 ㅋㅋㅋㅋ

  • 인삼맛슬러시 · 786381 · 18/09/17 15:14 · MS 2017

    저건 때리다 생긴 것 같음. 누가 팔꿈치를 노려서 때려ㅋㅋㅋㅋㅋ

  • 카관의 · 810371 · 18/09/17 15:30 · MS 2018

    ㅋㅋㅋㅋㅋ씹

  • 만원만 · 809868 · 18/09/17 17:17 · MS 2018

    ...댓글들이..

  • 그것이무엇이냐하면은 · 822194 · 18/09/17 18:51 · MS 2018

    복싱을 비롯한 격투기를 배워봤던 사람의 의견으로는
    남자가 때린 걸 가드하는데 저런 부위에 멍이 생기기 어렵습니다
    면접도 좁을뿐더러 움직이는데 저런 좁은 부위에 타격이 가해져도
    충격이 고스란히 전해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보호구 없이 직접 맨살로 타격 했을 때 생기기 쉬운 상처가 맞는걸로 보입니다.
    3번째 사진은 모르겠지만 가해자분이 격투기? 복싱 배웠다고 들었는데
    2번과 4번은 가격 때 생겼을 가능성이 크며
    1번은 손등으로 후려치거나 물체에 강하게 부딫혔을 때 생겼다고 추측됩니다.
    의사가 아니니 그냥 으ㅏ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