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계는 참 더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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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이 있는곳 깨끗하기 쉽진않다지만
강사들간에 사실이든 허위든 공격 공격 또 공격. 문제 도용도 다반사에 인성 문제 등등
겉으로 보았던 이미지랑 속이랑 다른 사람들 진짜 많았네요.
제가 알고있는정도면 빙산의 일각이겠죠.
그냥 뭐 대부분의 강사분들은..자신의 성적을 올려주기 위한 사람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속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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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그런 분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습니다 ㅎㅎ! (제가 아는 분들 중에는) 학원 업계를 전체적으로 살리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뭐 그런분들이 존재하시기에 다행이다만 ...유명한 강사분들이 대다수 섞여있다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저도 그래서 강사의 사생활,인성이 어떤지는 신경안쓰고 수능에 필요한것들만 빼먹고 입시판뜨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