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정도 성적이 아니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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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어렵기를 바라는건 수험생 입장에서 자기 실력에 대한 오만 같지 않아요?? 본인이 겪어보지 않은 어려움에 시험장에서 말리고 땅을 치고 후회할 가능성도 클것 같은데
본인이 수능을 조져도 다른사람들의 변별력 확보가 중요하다면 할말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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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새님 화공 지망하지 않으셨어요?
다 기계과라니,,
그냥 논의를 하다보니 취업상에서 기공이 좋겠다는 판단을했는데 전적대 컴공처럼 적성 안맞으면 ㄹㅇ 망하는거
화공도 고연봉 정유회사 엄청 잘가는데 ㅜㅜ
기본적으로는 화공보다는 생공이 훨씬 적성에 맞겠지만 고민은 수능이후로 미뤄나야조 ㅜ
ㅇㅇ...대개 그죠
그렇긴 하지만 시험이 쉬워버리면 원서 쓰기가 너무 힘들어져서...ㅜ
혼자 조용히 바라는건 문제 없겠지만...
걍 어려웠음 좋겠어~난 어차피 잘살아남아 이러면서 이빨까는게 문제
걍 ㅈㄴ 어려워져서 오히려 변별력없기를 바라는듯
???:아~시험이 변별력이 있어야하는데 하다가 정작 어렵게 나오면 지가 변별당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