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성 영화 나온다고 했던거같은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8397552
양만춘이 성주라는것도 그냥 썰이고 당태종 눈 맞췄다는것도 썰이고...제대로 기록이 있는거 하나도 없는데
그냥 명량보다 더한 국뽕영화1 쯤 되지않을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림이나 그리고 앉아 있노..
-
수학 칼럼) 문제 독해 1 - 독해의 구조 (미적 231129) 0
안녕하세요! 이 글에서 다루어 볼 주제는 수학 문제 읽는 방법입니다. 문제 푸는...
-
공지했던 2월 말도 이제 이틀밖에 안 남았다
-
수학 평가원 기출을 더 보는게 좋을까요 아님 교육청 사관학교를 봐야하나요… 한완기...
-
헐 0
집앞에 잇던 아마스빈 어디갔니 내 세상이 무너졋다..
-
하아조나추ㅂ네 1
손잡아줄애인까지엊으면 죽어야되겍지
-
알바몬 질문 0
지원 중복이라 지원불가라고 뜨는데 다시보니까 지원완료 라고 뜨네요. 뭐가맞죠?
-
이젠 너무 지쳤어 더 어떻게 기다리며 더 어떻게 맞춰주겠어 누구의 잘못도 없고 그냥...
-
캠퍼스 밖이라함
-
와! 동테! 0
와!
-
이번주 토1 현강 대기풀려서 첫수업인데 뭐하나요 혹시 주차별 커리큘럼 있으신분 좀...
-
모의고사 풀었던 세트를 다시 푸는 것도 의미가 있나요? 2
ㅈㄱㄴ 미적 다하고 기출 세트로 실모 보고싶은데 작년 기출 세트 공통은 9평빼고 다 풀어서..
-
그래야 배가 안아플것같아
-
수학수학하고 울엇어
-
박광일 김민정 김민경 국어 라인업 꽤 괜찮은데
-
관람하고 오겠음 ㅂㅂ
-
근데 여고가면 7
비엘 메이저임 근데 불싸로 보면 매장당함
-
피지컬 허접이라 울었어
-
WOW
-
재수생입니다 담요단이어서 쌍윤 항상 자신 있었는데 수능 3등급이 떴어요 둘 다요...
-
저 주린인데 5
주식은 그냥 거의 최저 찍은 것 같을 때 많이 사면 되는건가요?
-
열심히 울었다 10
개강 전에 부모님이랑 허심탄회하게 얘기함 탈수올거 같다
-
남자는 군대가서도 큰다는데난 군대 아직 안 갔으니까 아직 키 더 자라겠지?
-
과외가 낫나요 아니면 시대인재에서 과제 벅벅하는게 낫나요
-
공부하면서 밥 점심만 먹고 간식도 안먹고 물만 계속 마셔댔는데 1.5키로 찌는거...
-
아 씼기 싫타 5
귀차나..
-
진짜.죽어.
-
ㅈㄱㄴ
-
매일 밤에 마감세일하는 튀김,빵먹는라 여붕이 살찌것 같아
-
문제를 졸라 많이 풀면 기억남?
-
나 진짜 피곤한데 씻어야함 .. 아기에겐 ㄱ너무 힘든 일
-
그냥 최소학점으로 수강신청 해놓고 학교 안가면 되는거 맞나요? 별 문제 없겠죠?...
-
먼 소리하는거냐, 걍 어그로글인가 하고 대충 묻힐 줄 알고 넘겻는데 메인에 가잇는게 좀 그렇네
-
고1,2까지는 시간도 남고하면서 웬만하면 1등급, 아니어도 2등급 씩 나왔었습니다...
-
더프 성적으로 에피나 센츄 가능한가요???
-
ㅈㄱㄴ
-
외모 중요성 9
외모가 그렇게 중요해요? 솔직히 꾸미는거 완전 관심없는 애들 빼고는 다 남친 잘...
-
성대 질문 0
성대 공학계열 자과계열 둘다붙고 생명공이 목적이라 공학계열 버린사람 있나요?
-
작수 낮3등급 미적러인데 아이디어 현강반이라 완강했는데 엄청 어려운 느낌이 아니고...
-
9월까지 오리무중일거같은데 이거..
-
부탁이니까~~~~
-
ㅂㅇㅂㅇ 5
오야스미
-
[단독] "윤석열·이준석 여론조사 비용도 대신 냈다" 6
명태균 씨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중앙지검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후원자로 알려진 한...
-
작수 미적 백분위 76입니다. 인강강사 누구를 따라갈지를 모르겠습니다. 일단...
-
24-25수능 순으로 백분위가 화작 95 89 미적 96 96 인데 국어 24땐...
-
맨왼쪽 대놓고 내 마음 흔드는데 정상임?
-
물1생1 선택고민 17
정신이 나가버릴것같네요.. 지1이랑 물1생1 둘중에 하나하려는데 물1은 할만한데...
요즘은 고증이 아니라 판타지가 메인아님?
그냥 작정하고 소설 쓰기로 한거같은데 말이 안되게 끼워맞추면 너무 엿같음
난현실주의자라 고증ㅅㅌㅊ아니면절대그거안봄
네이버 지식백과에 양만춘이 안시성 성주였다고 나옵니다.
양만춘이란 기록은 조선시대에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등에 양만춘 이라더라~~는 카더라 밖에 없고 그 전 기록인 삼국사기,구당서에는 전혀 없고 학계에서도 결론난 바 없습니다
제가 역사학자가 아니라 몰라서 네이버 지식백과 검색결과로 몇 마디 적어보겠습니다.
1. 네이버 지식백과에 '양만춘'을 검색해 보면
두산백과, 문화컨텐츠닷컴,한국민족문화대백과,한국고중세사사전,인명사전,위키백과 이렇게 검색결과가 나오고 이 모든 자료에서 양만춘을 '안시성 성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2. 그리고 이 내용들을 읽어보면,
님께서 말씀하시는 "~카더라"라는 실존하는 인물의 '이름'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의 이름은 역사서에는 보이지 않고 ‘안시성 성주’로만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송준길(宋浚吉)의 『동춘당선생별집(同春堂先生別集)』과 박지원(朴趾源)의 『열하일기(熱河日記)』에 의하면 양만춘(梁萬春) 또는 양만춘(楊萬春)으로 밝혀졌다.
[네이버 지식백과] 양만춘 [楊萬春]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
3. 또한 '《삼국사기》21권 고구려본기 제9 보장왕 4년'에 '안시성 성주'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4. 님이 댓글로 학계에서 결론난 바가 없다고 했는데
학계에서 결론난 바가 없는게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안시성 성주의 존재' 여부인지, 안시성 성주의 이름이 '양만춘'이 맞는지 아닌지에 대한 것인지 궁금하네요.
5.그리고 학계에서 결론이 났는지 안났는지를 어떻게 아시고 말씀하시는건가요?
혹시.. 역사학 쪽을 전공하시는가요?
안시성 전투를 제외한 삶은 모든 것이 미상으로 그 이름조차 현존하지 않는다. 현전하는 기록 중에서 양만춘(梁萬春)이란 이름이 최초로 등장하는 것은 16세기 명나라의 소설 《당서지전통속연의》(唐書志傳通俗演義, 약칭은 당서연의 혹은 당서지전)이다. 〈태종동정기〉(太宗東征記)는 이 책의 후반부를 이른다. 이익은 또다른 전거로 하맹춘(何孟春)의 《여동서록》(餘冬序錄)을 들었으나[1] 여동서록에는 그런 내용이 없다. 이익이 착오를 범한 듯 하다. 어쨌든 윤근수,[2] 송준길,[3] 박지원[4] 등 조선의 많은 문인들이 당서연의를 채용하면서 양만춘이란 가공의 이름이 널리 퍼졌다.[5] 한편에서는 성씨가 梁(양)이 아니라 楊(양)이라 주장하였고[6] 楊萬春(양만춘) 역시 널리 통용되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6%91%EB%A7%8C%EC%B6%98
http://db.history.go.kr/item/level.do?sort=levelId&dir=ASC&start=1&limit=20&page=1&pre_page=1&setId=-1&prevPage=0&prevLimit=&itemId=sg&types=&synonym=off&chinessChar=on&brokerPagingInfo=&levelId=sg_021r_0020_0220&position=-1&position=-1&position=-1
《삼국사기》21권 고구려본기 제9 보장왕 4년
방금 이름 검색했는데 성주라고만 나와요
그리고 5는 당연히 문맥적으로 성주의 이름 여부죠.
제가 오해를 했습니다. 저는 님의 글만 보고 '양만춘'의 실존인물 여부에 대해 말하시는 줄 알고...
보아하니 자연계열이신 것 같은데... 아, 물론 저도 이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