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도와주세요.. 인강에 대해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838547
제가..
계획을..
제가 실현 가능한 만큼 잘 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항상 야간 자율학습을 하고 나서 집에 온 후에 인강을 하나 듣고 자게 됩니다..
그런데..
제가 이제 고3이라 화학1을 두 바퀴 정도 돌았는데요..
인강을 한 번도 들은 적이 없어서..
일주일 전에 화학1 인강을 신청해서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 바퀴 정도 돌린 거라 솔직히 어느 정도는 알고 있는 내용이라..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네요..
이걸 어떻게 효과적으로 극복해야 할까요..
인강은 한 달에 한 강좌, 하루에 한 개 듣고 있기 때문에..
시간을 허비한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이번 화학1을 들으면서..
시간은 시간대로 떠나가는 것 같고..
돈은 돈대로 떠나가는 것 같아서..
좀 불안합니다..
어떻게 극복해야 할 지 도와주십시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설전정 기다려라 3 0
반도채가 미래다
-
빨리 돈 벌어서 나 같은 금지옥엽 애새기 잘 나아서 기르는 게 으흐흐흐.. 아니다...
-
이럼 0 0
의치 하닉 삼반 약수 되는건가
-
그저 행복하게 살고싶을뿐 6 4
더 바라는것은 없다.
-
특성화고 떡상인가요 1 0
그런 메타인가
-
과제 안하고 방금 일어남 청년 4 1
-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일희일비하는게 참 웃김 5 6
솔직히 떼를 쓰니 파업이니 성과금을 얼마 받니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음 슈퍼두퍼사이클...
-
내이상형 4 0
일단 태어났을때 대통령이 이명박
-
언젠가 할 짓이 없어서 복리 계산기를 짠 적이 있음 11 3
그걸 통해서 수차례의 시뮬레이션을 돌려본 결과 맨주먹에서 50억을 버는거랑...
-
연시반갈껄!! 고반갈껄!! 2 3
잉잉 감사합니다 하고 면접 갔어야지 바부멍충아 이러고 1년 더해서 계약학과 들어가면 코미디..
-
집에만있는안락한인생 3 2
살고싶다 근데돈이없어 공고도안감
-
이따가 4 0
플러팅+사프터 시도해봄..
-
국어 교육청 등급컷은 왜 등급간 점수 간격이 넓은거임? 2 1
2컷 3컷 차이가 막 10점 넘게 벌어지는 구간도 있고 그러네 평가원에 비해 왤케...
-
6억이란 단어의 무게가 20 6
학생들이 대다수인 오르비는 잘 와닿지 않을 수는 있음 ㅇㅇ 조금 와닿게 말하자면...
-
기자돼서 선행매매 벅벅하는게 가장 안정적이고 좋은 것 같네 흠
-
노베 한명 살려주실분 2 1
부끄럽지만,, 제가 객관적인 조언을 받기위해서 작년 수능성적을 공개하겠습니다,,...
-
복권 파업한다 2 1
기가막힌다 저거특검하라
-
이게 통하는구나! 이제 하청들이 파업을...
-
한서대 항공운항과? 0 0
거기 ㅈ반고 3점중후반이면 갈수있음?
-
1년 아낄수록 6억 더 버는거임 오히려 고졸이 제일 똑똑한 선택인거 의대간 등신들은...
-
수학은 3이고 운 좋으면 2뜸.이미지 엔티켓 듣고있고 주말마다 기출 돌리는중인데...
-
고2 정시 관련 고민 2 0
안녕하세요 현재 지방 일반고 2학년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제가 정시로 너무 가고...
-
근데 계약학과는 왜 감? 5 5
지금 당장 자퇴하고 공고 3년으로 틀어서 생산직 노리는게 더 빠름 ㅋㅋ
-
공부 머리 없어도 노력만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은 4 1
어디일까요
-
5덮 국어 65점이면 1 0
많이 부족하죠? 수능이면 4,5 나옴? 문학에서 시간을 거의 다 써버림ㅠ
-
공부는 씹스캠 맞음 1 1
돈만보면 ㅇㅇ
-
수학 2등급이 더 어렵다
-
세상만사 떼쓰는 게 최고임 1 5
하이닉스처럼 회장이 눈치 보느라 운좋게 개꿀계약 해주는거 받으면 중책이고 등신같이...
-
5덮 0 0
화작 75점 2가능할까요?? 실수로 2점 3개 날렸는데 안 날렸으면 안정 2였으려나요,,? ㅜㅜ
-
학과 직업 메타 개빨리 바뀜 8 4
2010년대 공무원 열풍, 입시측면에서는 경찰대 사관학교 같은 곳 입결 꽤 높았고...
-
졸리다 1 0
-
강k 서바 0 0
강k나 서바 단과 없이 구하려면 유빈말고는 답이 없나요? 아니면 번장 장기거래?...
-
흐으으으음 6 0
술 싫어하고 술자리 싫어하고 게임 안 하고 노래방 같은 것도 안 좋아하고 스몰토크...
-
자기 100점이리며 과외든, 책파는놈들이건 ㅅㅂ 다 연락하면 걍 3달째 연락안되고...
-
고교3년+n수+6년간 공부같은 헛짓거리 해봐야 고졸, 명지대 야간은 딸깍 한번으로...
-
올해는 이미 입결 버스 떠난다
-
삼전계약 맛있긴하네 5 1
제발 저 갈때까지 사이클좀
-
학교생활 7 1
즐겁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할까 그냥 대학만 바라보고 막연히 공부하면 미래의 나는 더...
-
더프 0 0
화작 82 미적 76 이면 보정 2 2뜨나요?
-
아이고 인생망했구나
-
요즘은 제미나이 켜서 5 1
내 인생에 대해 주저리주저리 적어두면 얘가 정리해 줌.. 오늘의 결론은 사람과...
-
코 막히는데 잠 어케잠 2 0
양쪽 다 막힘 코로 숨 못쉼 ** 그린노즈 두개나 먹었고 병원에서 받은 약도 꾸준히...
-
잇올 6모 장학 받으려면 대충 어느 정도 성적이어야댐?? 0 0
글고 더프나 서프 잘 보거나 따로 장학 주는 것도 있음??
-
영어 고정층 있어도 직접 연계 빼면 1컷 94->90 2컷 87->82~83 3컷...
-
고오급간식 특인가.. 5 2
맛있는데 비싸서 여러개 못 먹으니까 배가 안 부름.. 이게 화려함속의 공허함인가...
-
26수능 미적27 난이도 1 0
어떰?
-
개념은 이지영으로 했음요
-
숭기계로는 삼전 못가나 1 0
걍 이참에 계약으로 옮겨?
-
28,29,30중에 한개는 틀리는것 같은데 몇시간정도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그 분야 할만큼 했다고 생각하면 굳이 인강 안 봐도 되지 않을까요?
저도 인강 안 듣고 혼자 공부해서 서울의대 잘 들어왔고 저와 같이 다니는 친구들도 모두 그랬습니다.
모르는 내용을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 인강이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인데 인강을 한 번 쭉 안 들었다는 찝찝함을 없애기 위해서 굳이 시간을 낭비할 필요는 없지요.
대학에 진학한 이후로도 필요한 자세인데, 어떤 과정이나 책을 접했을 때 1단원부터 마지막 단원까지 순서대로 쭉 보겠다는 집착을 버리세요.
예를 들어 의대 들어오면 본과 때 해리슨 내과 같은 책 보게 되는데 국어대사전만한 책 크기에 작은 글씨로 부록 빼고 2600페이지가 넘는 내용이 빼곡히 들어차있습니다. 이런 책을 마주하고 1페이지부터 2600페이지까지 다 읽겠다는 아집을 부려서는 안 되지요. 필요한 부분만 찾아 보는 책입니다. 수능 공부도 마찬가지로 생각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