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 9월 평가원 화1 주요문제 분석+향후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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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후기
제 기준으로는 6평이랑 기조가 크게 달라진거 같지는 않습니다.
결국에는 "문제를 풀기 위해서 어떻게 주어진 조건을 어떤 순서대로 조합하는가" 라는 출제본질(?)에 철저히 기반을 두고 출제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수가 고난이도라고 말하던 6평 18번 또한 그랬습니다.
마지막 장에 모든 문제에 힘을 준것도 아니고, (20번 문제는 1분 내로 풀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신유형인 문제가 나온것도 아니였습니다.
#앞으로 준비해야 할 것
남은 시간동안 준비해야 할것은 "문제를 읽고 주어진 조건을 어떤 방향과 순서로 쓸것인가" 에 대한 마무리 연습이고, 그것을 빠른 시간 내에 해내는 것입니다. (물론, 주어진 조건을 풀어내는것에 대한 연습이 안되어있다면 굳이 속도전 부터 연습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외워줘야 할 내용들은 꼭 외워줘야 한다"는 점입니다. 2단원의 오비탈 수치라던가, 3단원의 탄화수소 구조같은 것을 예시로 들겠습니다. 이것이 뒷받침되어야 위에서 언급한 연습이 의미가 있게 됩니다.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그런데 어떻게 하라고? 라고 하시면 저는 이 시기에 시중에 나온 모의고사를 있는대로 풀었습니다
*난이도가 낮은 모의고사 ( EBS실전, 자이스토리, 수능대파, 등등 서점에 파는 봉투모의 ) :
"외워줘야 할 내용들은 꼭 외워줘야 한다" 를 적용하기 위한 최적의 모의고사로 여기시고 그런 문제들을 막힘없이 풀 수 있는가를 테스트 하시면서 조금이라도 막힌 부분이 있었다면 다시 그 내용을 외워주시면 됩니다.
*난이도가 있는 모의고사 ( 오르비 실전모의고사, 각종 생존모의등등 ) :
"외워줘야 할 내용들은 꼭 외워줘야 한다"를 넘어서서 "문제를 읽고 주어진 조건을 어떤 방향과 순서로 쓸것인가" 까지도 연습해야하는, 즉 실전과 가까운 느낌으로 연습해야 하는 문제들입니다.
조건을 풀어내는것에 조금이라도 막힘이 있었던 문제들은 다시 조건을 분석하는 연습을 하시고, 꼭 다시 봐야겠다 싶은 문제들은 따로 정리해서 어떻게 조건이 쓰이는지를 익히면 그 유형의 문제가 나오지 않더라도, 조건을 활용하는 것이 더 수월해질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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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도 받습니다.
화1 자꾸 2문제 남기고 종이치네요;; 2문제를 다 못푼다기보단 저 중 한문제는 처음 접근할때 시간 많이 뺏겨서 다른 문제 갔다오면 종쳐있고...근데 막상 시험끝나면 순식간에 풀리고..뭐가 문제인지 모르겟네요...ㅠ
그런경우는 시험칠때의 마음가짐의 문제인거 같네요 시험장에 들어갈때 힘을 주고 푼다는 느낌보다는 평소 하던 대로 풀고 나오자 라는 생각으로 시험에 임하면 자료분석도 평소에 하던대로 차근차근 진행되더라구요.
그리고 앞장에서 낭비하는 시간이 없는지도 생각해 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감사합니당
넵
글의 요점에서 벗어난 질문인데 저는 모의고사 칠때 선생님께서 1선택과목종이를 올려놓으라하십니다. 저는 그 4~5분동안 1페이지를 눈으로 다 푸는데 수능장에서 가능한가요?
시험장마다 분위기가 조금 달라서 가능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어요
가능함다
저는 그러고도 42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눈으로 풀다가 실수하는 경우가 있어서 안하기는 합니다
실수는 양치기로 줄일 수 있을까요?
이번 17번을 h와 연결된 c로 보고 풀다가 시간 너무 많이 뺏겼네요..
네 가능합니다. 그리고 실수하는 부분을 따로 정리해두는것도 좋아요

GOAT저랑 다다르게품 ㅠ.ㅠ 노베이스 울어욧!

푸셨으면 된거 아닐까욧고석용 실모, 고석용 두두모 어떤가요?
두두모는 쉬운 편에 속하고요 실모는 난이도가 있는ㅁ 모의고사에 속하는데 수능에 근접한거는 실모입니다 급하면 실모만 풀어도 됩니다
퀄은 둘다괜찮나요??
네 문제거 더럽거나 그렇지는 않아요
탄화수소 구조식은 외워주신다고 했는데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강의 추천 등등)
재수학원에서 공부할때 수소 생략하고 탄소만 있는 구조식을 다 그려서(C5까지) 외웠습니다. 따로 강의를 듣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이번 9평 4페이지 넘어갈때 남아야할 이상적인 시간이 몇분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