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장기하여 [656795]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8-09-10 03: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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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 9월 평가원 화1 주요문제 분석+향후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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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후기

제 기준으로는 6평이랑 기조가 크게 달라진거 같지는 않습니다.


결국에는 "문제를 풀기 위해서 어떻게 주어진 조건을 어떤 순서대로 조합하는가" 라는 출제본질(?)에 철저히 기반을 두고 출제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수가 고난이도라고 말하던 6평 18번 또한 그랬습니다.


마지막 장에 모든 문제에 힘을 준것도 아니고, (20번 문제는 1분 내로 풀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신유형인 문제가 나온것도 아니였습니다.


#앞으로 준비해야 할 것

남은 시간동안 준비해야 할것은 "문제를 읽고 주어진 조건을 어떤 방향과 순서로 쓸것인가에 대한 마무리 연습이고, 그것을 빠른 시간 내에 해내는 것입니다. (물론, 주어진 조건을 풀어내는것에 대한 연습이 안되어있다면 굳이 속도전 부터 연습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외워줘야 할 내용들은 꼭 외워줘야 한다"는 점입니다. 2단원의 오비탈 수치라던가, 3단원의 탄화수소 구조같은 것을 예시로 들겠습니다. 이것이 뒷받침되어야 위에서 언급한 연습이 의미가 있게 됩니다.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그런데 어떻게 하라고? 라고 하시면 저는 이 시기에 시중에 나온 모의고사를 있는대로 풀었습니다


 *난이도가 낮은 모의고사 ( EBS실전, 자이스토리, 수능대파, 등등 서점에 파는 봉투모의 ) :

"외워줘야 할 내용들은 꼭 외워줘야 한다" 를 적용하기 위한 최적의 모의고사로 여기시고 그런 문제들을 막힘없이 풀 수 있는가를 테스트 하시면서 조금이라도 막힌 부분이 있었다면 다시 그 내용을 외워주시면 됩니다.


 *난이도가 있는 모의고사  ( 오르비 실전모의고사, 각종 생존모의등등 ) :

"외워줘야 할 내용들은 꼭 외워줘야 한다"를 넘어서서 "문제를 읽고 주어진 조건을 어떤 방향과 순서로 쓸것인가까지도 연습해야하는, 즉 실전과 가까운 느낌으로 연습해야 하는 문제들입니다. 

조건을 풀어내는것에 조금이라도 막힘이 있었던 문제들은 다시 조건을 분석하는 연습을 하시고, 꼭 다시 봐야겠다 싶은 문제들은 따로 정리해서 어떻게 조건이 쓰이는지를 익히면 그 유형의 문제가 나오지 않더라도, 조건을 활용하는 것이 더 수월해질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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