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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런 할 건데 0
기하는 커리를 어떻게 짜야하나요? 듣던 분 들으려고 보니까 기하 강좌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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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풀면서 사람들이 왜 이렇게 열광하는지 알겠다 싶은데 혹시 시즌2도 만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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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ㅓ야 지금 1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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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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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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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밀리면 매우 곤란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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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 뜻 5
오르비 계정 만개 만들어서 추천조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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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데바 좋네 0
첨엔 음 내취향이아니군 싶었는데 갑자기들어보니 좋네요 비비디바비디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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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80점 중반 정도의 성적이면 공부를 어느정도로 잘하는가? 7
안녕하세요 수능 백분위 80점 중반의 성적이면 공부를 얼마나 잘하는건지 가늠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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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 4
오르비 만져서 추천글 마렵다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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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없고 사람들반응도 보나마나인디 저번에 모텔가서롤한거도 도대체 왜올려둔건지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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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글이안써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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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20렙 방금 소동 하나로 레벨 쭉쭉 오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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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덕에 지금 5천만명의 국민이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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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감다뒤네 0
그걸 왜 신고해서 내림... 놔뒀으면 비갤에서 평생 조리돌림 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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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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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 투쟁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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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모르겟다… 0
그냥 내 ㅈ대로살아겟다..어차피 정답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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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쪽~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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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자는 잘생겨야된다는 사실을 다시 또 깨달음 하하 나는 저런 일 당할 확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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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왜이리 나한테만 어렵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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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반인데 역쌍곡선함수, 역삼각함수미분, 역쌍곡선함수미분 죽어도 안외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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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 안 와봐서 분위기를 잘 몰랐어요.. 반응이 이정도로 많을 줄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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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 17
음 그거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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끆ㄱ끄얶흒끕..끆껑껑..끆끆흡끅..흡꾺꾺꾹ㄱ끄엉..헝헝헝ㅇ..흡끄륵ㄱ끅끅ㄱ끄엉엉..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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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삼수해라 ㅅㅂ 진짜 미적 공부하러 가야지... 자만추는 ㅅㅂ 낭만이긴하노 현실에서 첨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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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노추 3
자~ 뭐가 생각나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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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 3
오르비에서 만남 추구 아님? 왜 자꾸 오르비 밖에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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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 7
오르비에서만짐을추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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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떡밥 돌았다는데 흠… 뭔 내용이었는지 궁금하네 뭐 삼각관계라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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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추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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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망햇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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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개후해서 할말이없음 5덮은 좀 잘 칠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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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도와주세용 2
답지랑 다르게 접근했는데 제가 한 풀이에 빠진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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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도 끝났으니 13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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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에 이 사람과 내가 어디서 접점이 있었는지 확인하려고 학교랑 과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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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d-69 4
심찬우 인강 그리고 반성.. 연등때는 더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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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반례 들고 옴 역시 될놈될이다....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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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말았어야했어. 공부 열심히 해야지 근데 진짜 속상하네 난 메디컬형 연세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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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 병원을 가보는게 좋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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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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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이고 학부모님이 점수 신경 쓰지말고 수학에 재미만 붙여달라고 하심 그냥 개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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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상황이었는지 모릅니다 아미닌님이 섹관련 고민글을 올려서 난리가 난건가요?
수능때 꼬아내서 모르는 애들 다 틀리게 해주세요
그럼 잘못된 정보 전달한 강사들한테 배운 학생들 피해보자나욥.. 넘 슬픈데 그건 ㅠㅠ
저도 옯님들이 말해서 안 사실..
해설강의 찍을 땐 학생들이 착각했을 수 있겠다 (심지어 제가 리스펙하는 문과서울대생도 오해했길래) 싶어서 간단히 언급만 했는데 강사들도 그랬다카더라용.
호동형님 아헤가오...
형님 아는 분이 문제 쓱보더니
필연적으로 있는 건 아니지만 이러이러 하니 한 직선에 있잖아 이러는데
이거 천재의 영역이죠...?펜도 안잡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던데...
아뇨 그 분도 같은 논리적오류를 범했을 가능성 있습니다...
a값 구하기 전까진 높은 확률로 알 수 없어요. ( 100%가 아니고 높은 확률인건.. 저도 사람이기 때문에 뭔갈 놓쳤을 수 있습니다. 한 2%정도? 단, 부분적 역함수를 언급했을 경우엔 백프로임다)
평가원이 이번엔 너무 착했음 ㅋㅋ
21번도 20번까지 다 맞았으면 찍어서 맞추게 해주고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진짜 ㅋㅋㅋ 근데 a=3/2 아닌걸로 만들어봤더니 계산 헬파티 (문자가 a, b, 최고차항계수 3개라서) ㅠㅠㅠ 평가원이 어쩔 수 없이 항복한 느낌이어쓰요
그게무슨 말씀이신지..!? 어캐 21번 20번까지 맞았다는가정하에 그냥 맞을수 있는거죠.?
10번부터 4번이 없었다네요 ㅋㅋ
전 안 세워봐서 확실하진 않지만 그렇게 찍어서 맞은 분들 은근 많음
그러게요 이번에 답개수 완전히 깨진걸로
아는뎅 55533이었나
일부 강사들의 오류때문에
학생들도 혼란스러울 것 같네요.
평가원 문제는 우직하게 조건을 다활용해서
푸는 연습을 해야 수능때도 30번을 맞힐 확률이 올라갈텐데
순간적으로 헷갈릴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오개념이긴 하지만,
잘못됐단걸 못깨닫는건 실력...읍...
근데 평가원 원래 엄밀하게 안 풀어도 맞힐수있게 내던데 ..작년 9평 21번을 포함해 여러문제가 ㅋㅋ
강사들은 그러면 안되죠 ㅋㅋㅋ 제가 수험생때는 풀이가 날라리의 극치였습니다. 아이디어의 끝
30번 정답 구해놓고 검토하면서 다시 보니까 갓가원이란 말 밖에 안 나오더라고여.. 어쩜 문제도 어려우면서 신박하게 잘 내는지 함수를 보는 식견을 더 넓혀주는 거 같음
오개념퇴치중인듯
이래서 본질적인 게 어렵나 봅니다. 저거 제대로 설명해주는 강사들도 진짜 몇 없는데 말이죠
본인 이파지만 문파 친구가 물어봤을때 ㄹㅇ 2분간 외않된데 어리둥절하다 깨닫
앞으로 문과 욕 절대 안 해야지
깨달았다면 실력자죠ㅋㅋㅋ
특히 이파는 허구한날 변곡점에서 답 나오니까 진짜 a=3/2가 그렇게 달콤할 수가 없더라구요...ㄷ
ㅋㅋㅋㅋ
이번 30번 정석대로 아이디어 얻어서 풀면 몇 분 정도 걸리는 문제에요??
그 아이디어 얻는데 시간 오래걸리고, 계산은 4분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요~
강사들 해설강의 다 들어봤는데 대부분 잘못 가르치시더라고요 ㅠㅠ
ㅠㅠ
부분적 역함수로 5분 컷 했는데, 오개념이었구만....
뉑..
양승진 선생님 해설 강의 들었는데 f 에서 -x+3 빼서 a=3/2 가 변곡점인지 아닌지 관계없이 푸신 것 같은데 문과에서 변곡점 관련 언급보다 그렇게 푸는게 맞을까요?
f(x)-(-x+3)=세 인수의 곱
으로 표현했을 때, (x-a)인수가 있다면 잘못된거에요.
..... 이 문제가 뭐라고 강사분들 사이에서 엄청 풀이가 갈리네요 ㅋㅋㅋㅋㅋ 현장에서는 되게 쉽게 풀었는데
ㄷㄷ 위처럼 풀시던가요..?
네, 일단 그렇게 푸시던 것 같더군요. -x+3 빼서 x-a 인수로 갖도록 해서요. 혹시 제가 잘못 들었을지도 몰라 내일 다시 한번 들어볼게요 ㅎㅎ
ㅋㅋㅋ 제가 찰떡같이 알아들었었네용 희희
저도 시간좀 나면 다른 분들 들어봐야게써요
부분적역함수가 왜 틀려요?? 부분적역함수 자체는 괜찮은거아닌가요
그것이 '(a,a)가 x+y=3 위에 있다.'의 근거가 될 수 없다는 뜻이죵
전 현장에서 p(x)(x-a)(x-b)로 설정하고 pab=X p(a+b)=Y p=Z 로 놓은 뒤에 식 3개 연립해서 푸는 천민 풀이 했어요. 딱 보자마자 a=3/2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쫄려서 못하겠더라구요.
다음부터는 그런 생각이 들면 한번 시도해 봐야 할까요?
네? 완전 정해인데요..?
아 정석적으로 푼건가요?
네.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고지식하고 비효율적인 방법으로 푼 건 아닌가 하는 마음이 많이 들었거든요. ㅠㅠ
아니에요옹 ㅎㅎㅎ 잘~ 하셨습니다
현우진처람 풀어주는게 맞는건가
일일이 다 해주긴 하던데
f(1)=2, f(2)=1, f'(0)-f'(1)=6 세 개, 문자 세 개 하는게 맞아요.
생각해보면 문제 조건만으로 그런 추론이 가능 했으면 f'(0)-f'(1)=6은 필요없은 조건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그런지 평가원의 완벽함을 느끼는것 같아요.
+현쌤이나 차쌤 해설이 정말 친절하게 잘알려주는것 같아요.
그렇죠. 100번 양보해서 그 논리가 맞다면, 교수님들은 과조건 문제를 평가원 문제로 내버린 과오를 범하신 겁니다. 그럴리 없잖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