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독서실에서 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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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깨워주네 ㅡㅡ
관리자도 술 먹으러 갓는지 오지도 않고 ㅋㅋㅋ
깨워주겟지 하며 엎드려서 잣는데 안깨워줘서 5시까지 잠 ㅋㅋㅋ
불편한데두 술이 들어가서 그런지 쭉 잣네;;
술이 거의 수면제급;;
와 ㄹㅇ 독서실에서 새벽을 보낸건 첨이당
신선한 경험 ㅋㅋ
그와중에 관리자는 안보이고 문도 열려잇어서 집으로 복귀...
어무니께서 독서실에 전화 ㅈㄴ 하셧다는데 폰이 꺼져잇엇다고 하심..다행히 독서실에 가방 가지러 간다고 말해놓고 가서 경찰서까진 안갓네 휴....
간만에 술 마셧는데 별걸 다 겪어보네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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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술 덜깨신듯
ㅋㄱㅋㅋㄱㅋㅋㄱㅋㅋ 귀여우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