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100%진실인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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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난이도 조절 절대못하는거
그래서 6월에 한번쉽게내봤다가 어 3%네 하고
9월에 1%라고 생각하고 낸시험인데 2% 그냥 난이도맞추는확률이 10%도안되는듯
외국어는 배제할게요
아마도 외국어는 작년수능보다 어려울듯 0.7% - 0.32% 된거보니깐
+지금 ebs 너무 달달외워서 30%가 미친난이도가 나올듯
어쨋건 언수 1%맞춘답시고 불로나올듯
제 예상은 올해 수능 전략 대실패 할듯
애초에 난이도조정도못하는데 무슨 1% 어디서나온 근자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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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다 어렵게내서 욕먹는 수가 많을까요
1%보다 쉽게내서 욕먹는 수가 많을까요.
전자겠죠.
즉, 평가원은 후자선택
이미 쉬운거 했는데 여론한테 매우 쳐맞았잖아요
1% 이하로 맞추려고노력하긴할듯
그리고 외국어를 봐서는 애네가 1%맞출생각이 아예없는거같음
님 말에 공감합니다.. 가끔가다보면 평가원은 노하우가 쌓여있어서 등급조절 잘 한다던데ㅡ제가 보기엔 말도안되는 소리같음..
1% 보다도, 어쨌든 쉽게 내겠다는 게 뽀인트.
이미 69에서 해서 여론한테 까였으므로
쉽게 내는게 포인트가아님
그 여론은 오르비 여론이지, 국민 여론이 아닙니다. ;ㅅ;
국민여론인데요?
작년을 보면 확 나타남.
쉽게내긴 개뿔이..........
어렵게 내면 더 욕 먹을텐데... 그냥 쉽게 내겠죠
거기다 운좋으면 1% 걸리는거고
쉬운거의 기준을 모르고 어려운거의 기준을 몰라요 즉 랜덤임
아주쉬운거랑 아주어려운거만 암
쉽게내긴 쉽게낼듯. 물이냐 쓰나미냐 이정도 차이일듯.
그니까요 최상난이도랑 최하난이도는 변별하는데 나머지는 모른다는게문제
뭐가 100프로라는거지 암튼 올해 언수 물임 확실함
둘중하나 등급컷 100일거라고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그걸 님이 어떻게 알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