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 기사 개인적으로 집으로 부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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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호구 되는거임 백퍼 확률로
우리 집 멀쩡한 메인보드 떼가고 품질 낮은 메인보드로 갈아주고 갔음
시발 그리고 돈은 또 처받고
컴공 친구 통해서 통수 까인고 알아냄
정식 as가 답인거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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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해주고 청소 조금 해주고 3만원 ㅋㅋㅋㅋ
걔네 진짜 나쁜 사람들인거 같아요
싸잡아서 이야기하면 안되지만
컴공 친구가 걔네 부를 바엔
내가 고쳐준다라면서 엄청 욕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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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친구를 만들어야하는군여컴알못은 웁니다
결론이 그렇게 나네요 ㅠㅠ
밑에글에 컴공 전공하신분이
자기들도 컴퓨터 고장나면 수리기사 부른다는디
컴공 출신들중에 컴퓨터 고칠수 있는사람 없다고
내 친구가 워낙 그쪽으로 뛰어난 걸 수도 있음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22720&yy=2012
이 사람임
아니 이건 기사에도 실릴정도의 고수고
일반적으론 컴공도 기사 부르지 아늘까,,
주변에 수리기사 인맥 없는이상
그래 그래 누나 맘 알겠는데
컴공도 컴 고장나면 부르겠지 ㅇㅇ
근데10년 넘게 쓴 컴이면 아까도 말했지만
그냥 바꾸시는 게 낫다고 봐여
새로 바꾼 컴 고장나면 나중에 고칠때도 훨씬 편하고 공임비도 덜 들고
근데 부르면 호구되는 건 어느 누구나 같음
이건 팩트임 피할 수가 없어
내 친구 급으로 전문가가 아닌 이상은 ㅇㅇ
내가 컴퓨터 가격을 몰라서 일케 된거임 ㅠㅠ
기계에 관심이 없다보니...
결국 지식이나 정보가 부족해서 돈 날린거
역시 아는게 힘임
나는 컴퓨터 증상 구글에 쳐서 하라는대로 따라해서 고침
아니 부품이 아예 수명이 다햇는데 어케고침
의사도 죽은사람은 못살려냄
그거는 부품만 새로사거나 as하지
나는 램 문제인거 인터넷에서 찾아내서 램 as했음
ㄹㅇ 친구 컴공과인데 문파인 내가 컴퓨터 조립이나 시스템 만지고 이런거 더 잘함.
사실상 공대라서 가는거지 꿈때문에 가는사람 반 정도밖에 안될듯
공임비도 드럽게 비쌈 직접 찾아가는게 나음
출장비 2만 정도 받던데 하
도저히 이걸 들고 왔다갔다하기가 뭐해서 그냥 불럿어요
생각보다 싸게 받네요 5만원 정도 받았던거 같은데
아 출장비만 2만원 정도고 수리하면 비용이 더 들어가여 ㅋㅋ
ㄹㅇ예전에 램 바꿔치기 당하고 ㅆㅂ
ㅇㄱㄹㅇ 모르면 당해라
이게 걔네 마인드
+ 하드디스크 연결선 인터넷보다 10배 뿔려서 파는거보고 ㅈㅈ
대가리 오함마로 접하게 해야겠네
ㄹㅇ동네 컴퓨터 수리점은 노답이에요 출장비만 몇만원 받아쳐먹고 ㅋㅋ 그냥 점검만 하고 어디고장난지 알아내서 부품 직접사는게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