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폭파) 첫사랑 첫경험 썰.ssul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8313807
당시 나는 갓 복학한 23살 찌질이었다
후배들은 나를 불편한 병신쯤으로 취급했고 동기들은 마주치면 인사만 하는정도
선배들과 교수들 역시 내 존재에 대해 잘 알지못했다
모 교수는 나를 몽골에서 온 교환학생 아니냐며 조롱아닌 조롱을하기 일쑤였다
때문에 과행사 따위는 아싸리 배째라 하며 쌩을 깠고 그야말로 아웃사이더가 되었다
그러다 아마 교양시간 전이었던거같다
나는 학식먹고 강의 30분 전에 미리와서 자리맡아놓고 음악듣는걸 좋아했다
그날도 좌측7열쯤에 앉아 눈감고 앉아있는데 누가 와서 가만히 팔을 흔들었다
눈떠보니 앳된 여자애 하나가 큰소리로 '선배님 안녕하세요. Xx학번 이승아라고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하며 허리를 가득 숙여 인사를했다
강의실엔 아무도 없었지만 나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눈치를 봤고 뭔가 창피해서 승아를 일단 앉혔다
승아는 출석부에 자기 학과가 두 명인걸 확인하고 내가 선배인걸 알았다는데 인사를 늦게해서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나는 알았다하고 나중에 밥사준다하며 번호를 주었다
그 후로 승아와 발표과제도 같이하고 학식도 가고 집방향도 같아서 지하철도 같이탔다
꽤 친해졌다고 생각해서 나는 다음학기 휴학할 각오로 승아에게 고백을했는데 받아줘서 사귀게 되었다
그리고 남들처럼 동물원도 가고 영화도 보고 연극도 보러다녔다
여름방학에 난 근로장학생이 선정되서 아예 2학기까지 살 자취방까지 계약해서 살았다
승아는 가끔 자취방에 도시락을 싸오거나 떡볶이같은걸 사와서 같이 먹었다
다 먹고나서는 자취방을 나와서 데이트를 하고 승아를 지하철역까지 바래다주었다
간단간단한 스킨십이나 키스는 했는데 사실 그때까지 x스생각은 별로없었다
그럴 분위기를 만들면 승아를 더 불편하게 할거같았고 자취방은 무드도없었다
그러다 몹시 더운 날에 감기가 들어 누워있는데 승아가 자취방으로 죽을 사왔다
승아는 문을 열자마자 라코스테 테니스원피스의 단추를 풀고 선풍기로 와서 바람을 쐬었는데
승아의 둔부 안쪽이 그대로 보였고 향수와 땀냄새가 섞인 화학작용 때문인지 아팠음에도 불구하고 거시기가 최대치로 팽창하기 시작했다
승아가 죽을 떠주려 의자를 가지고와 앉아서 수저를 입에 밀어주려할 때 나는 죽을 먹지않고 승아에게 키스했다
본능적으로 아니 게걸스럽게. 승아는 짐짓 놀라는 눈치였으나 가만히 눈을 감고는 두 손으로 내 머리를 감싸안았다
나는 승아의 얼굴 전체와 목덜미를 애무하며 안쪽으로 손을 집어넣었고 침대로 승아를 옮겨눕혔다
땀으로 범벅된 승아의 몸은 황홀했고 나는 애무를 계속하기 시작했다
처음 접하는 여성, 사랑하는 여자의 그곳을 나는 (독포 방지)
다리가 벌려진 채로 누워있는 승아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가렸다... (중략) 일을 마치고 티슈를 뽑아 그녀를 닦아주었다
사실 그 때가 기억나는 건 첫경험의 흥분과 설레임이기도 했지만 일을 마친 후 몸 전체를 이곳저곳 정성스레 씻겨주고
다시금 눕혀 죽을 떠먹여주는 승아의 기억이 더 강렬해서이기도 하다
착하고 좋은 여자였다
0 XDK (+1,000)
-
1,000
-
#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40
-
난항상 그대 0 0
곁에머물겠어요 떠나지않아요
-
고쟁이 생각나는데 내가 이상한거지?
-
버거 국밥 8 2
근데 둘 다 먹으면 졸릴 음식인데
-
근데 아직까지 물화는 2등급목표면 할만한가요??? 1 0
제곧내
-
하 망했네 0 0
휴가랑 접수기간 안겹쳐서 6모 못보네 .. 왜 대면인고야
-
도표문제에서요 ㅠㅠ 그냥 제가 요령이 없는 걸까요... 나눗셈이랑 곱셈이 너무...
-
조만간 백발 될 듯
-
저 사실 2 0
재수 준비하고 있어요 다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가볼게요 10 0
그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제는 공부에 보다 집중해야 할거 같아서요 덕코는 댓...
-
그치
-
밥먹으면 잠 올까봐 2 1
아직 1끼도 안 먹음
-
재입학해서 2 0
잼민이들이랑 친구할순 업자늠
-
카이스트 전형 고민중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6 1
현역 지방 평반고 학생입니다. 헛된 꿈 수준이지만 그래도 후회에 남지 않게...
-
학교가고싶다 4 1
만우절아님
-
심찬우t 국어강좌 의문점 4 1
정답률 10?% 미만 문제가 평가원에서 나온적이 있긴 한가...? 제가...
-
신성한 학원에서 친목질하지마라 4 0
연애도 하지마이쒸
-
중국의 인구 및 경제력이 커지는 것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오히려 '돈'이라는 부분에...
-
암 걸려서 N수 포기합니다.... 6 14
이 나이에 암 걸릴거라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갑상선암입니다 의사되서 대학병원에서...
-
저 사실 연치임요 2 1
만우절~
-
[국어(공통)] 수특 100% 연계모 검토진 모집 1 1
문학+비문학 34문항 풀모 구성 평가원 기출분석이 어느 정도 되어 있으신 분들...
-
너무 늦게 봐서 이제 접수했네요ㅠㅠ 26일부터던데 이미 마감되었을까요??
-
안 그러면 못 버팀오늘 아침에도 수1 어싸 4시간 연달아 풀고 성깔 풀도핑 받은...
-
친구들 ㅇㅈ 14 1
가까이 다가와도 안 도망 가더라고요 인간친구는 언제 사귀냐
-
내마음 2 2
지금지옥이에요 지옥!!!!!
-
나 1트만에 다람쥐 보물 뽑음 2 0
조은건가 애매한거같은데
-
쿠키런어이없네 0 1
얼탱
-
지2 자작모 후기 2 1
https://orbi.kr/00078000010/%5B%EC%A7%802%5D%20...
-
밥 먹는 시간도 아껴야 11 3
4월에 목표한 것들을 끝낼 수 있겠는데 많이 빡세네..
-
노베인데 현돌로 먼저 맛볼까 과탐하다 와서 사탐은 잘 모르겠어
-
술한잔했습니다 1 0
엘든링에서 지붕타고 다니다가 낙사 두번해서 2만룬정도 잃어버렸습니다 위로받고 싶네요
-
창모 수퍼비 vs 2 0
나우아임영 로얄44
-
쿠키런할까클로할까 0 0
웹소설볼까오르비할까 지하철 30분은 더갈듯
-
점수 : 7점 발에 펜 끼우고 사력을 다해 풀었습니다
-
내 목표는 설의임 2 1
만우절~
-
저랑 같이 노래방 가실 분? 16 3
사실 이미 다녀옴.
-
히 2 0
심시매
-
학부모님 오셔서 학원비 90 결제 하는데 손떨리네 14 4
습박습박하네....
-
마더텅 오류 1 1
과탐에 마더텅이 좋다길래 샀더니 개정 초기라서 그런가 왤캐 오류가 많냐.. 오류...
-
족구 개재밌네 진짜 0 1
탁구 때려쳐 걍
-
답은 ㄴ, ㄷ입니다. 해설은 필요하면 수정 후 첨부하겠습니다. 오류발견은 상시 환영입니다.
-
오랜만에 외대근처옴 1 1
옯만추 ㄱㄱ
-
모고 수학 0 0
4점인적 있엇음.....레전드 못찍기
-
비둘기관리자입니다 0 0
만우절 기념으로 한명 산화시키겠습니다
-
체닷 매칭주작 좆된다 진짜 5 1
2300 2400은 진짜 화날라그러네
-
나 게이임 4 0
만우절임
-
와 고추장산겹살 가 맛잇겟다 24 0
ㅁㅊ
-
아니벌써 7 3
모기가 나온다고 리스폰 너무 이른거 아닌가...
-
9등급 사실 만우절임 2 0
웅웅
-
노베 인기 검색어에 있던데 그냥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갑자기 궁금해져서
ㄷ
엌ㅋㅋㅋ나이짤가져갈래
짤점..
중대로 반수합니다
ㅋㅋㅋㅋㅋ
갓수생의 중대 발표네요
잘봤습니다 입금은 어디로할까요?
승아야..
93 94 95 이 셋 중 하나다
ㅋ
섹추
야설추
라는 상상을 해 본다.
-아시발쿰-
쎅스
죽돌이ㅇㅈ합니다 닉값오졌다리오졌다
실명은 위험하지않나
가명입니다
야설 소재임?
팩트)몽골에서 온거아니냐 조롱받은거까지만
팩트
ㅅㅂ ㅋㅋㅋㅋ
승아가 취향이 참 독특하네요
...라고 꿈을 꾸는데 누가 와서 가만히 팔을 흔들었다..
EBS연계작품 다 발췌된건가요??
ㅇㅋ
아저씨....
네 다 씹
뭔가 임펙트가 부족함ㅜ
어허 성진아
중대가서 문예창작 배우셨나요?
1000덕입금했습니다. 야설 더 써주세요
이 글 디시에서 봤던건데
공무원 갤러리죠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