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 프패 시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8241849
중3인데 중간고사가 9월 말에 끝나서 시기가 애매한데 추석 지나고 프패 사서 2월까지 ㅈㄴ 돌리면 고1 1학기 존버 ㄱㄴ?? 국어 지금 국어의 기술만 깔짝깔짝 보고 있어서 진짜 빡세게 해야될 것 같은데 ㅠㅠ 10월부터해도 안늦겠죠 중간고사 버리고 싶은데 그게 마음대로 안돼요 ㅠㅜ 9월에는 그래도 중학교 내신 하려구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빠따 든 은가누 vs 빠다코코넛 든 정시의벽
-
ㅇㅈ 15
화2 잘하는 오르비언이랑 대화 ㅇㅈ
-
이렇게된거 나도인증한다 10
불끄고 장노출로 해서찍음 밝기 올려보셈 ㅋㅋ
-
사유 : 내일 던파를 일찍 하기위해
-
ㅋㅋㅋㅋㅋㅋㅋ
-
60키로때 ㅇㅈ 8
-
야이3끼야 ㅋㅋ
-
야뎁에 대해서 오래전부터 들었던 생각 (의견 개진 ㄱㄱ) 4
대학생들 중 컨팀에 소속되거나 혹은 갓 대학 졸업하고 컨팀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
제 얼굴입니다 저는 당당하게 제 상반신을 프사로 걸어놓았습니다 근데 8티어라니 너무...
-
아니 근데 4
빠따 든 야구선수를 어케 이김뇨
-
귀엽다는 말 달림 내 인증에 가장많이달린말이었음
-
물소 왜 욕 먹음
-
이래서 다들 시절인연이다 이러나... 전공도 전적대랑 완전히 다른 쪽으로 가게 돼서...
-
안녕하세요. 6평 9평에도 수특 문학과 화작 언매가 연계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
1초인증 24
아무더못봣겟지
-
화낼만해서 미용사랑 싸우고있는데 화내면서도 기분 개안좋음 화내는것도 에너지다 ..
-
. 6
-
아 ㅅㅂ 2
급발진해 버렸다
-
너네까지 쪽지보내면 내 쪽지가 묻히잖아 나만 물소짓하게 좀 나가봐
-
저두 했는데!!
-
마술이랑 방송 존나 잘할거 같다
-
3분제한걸렸다 0
빨리 좋아요 눌러
-
이해를 하면서 읽으려고 이미지화 해가면서 읽어가는데 결국 끝까지 읽고나서는 내용이...
-
진짜 친한 선배가 붙었는데 수능 성적 직접 물어보기는 좀 그래서...ㅎ
-
외화유출범 ㅇㅈ 5
내 돈 돌려줘ㅓㅓㅓㅓ
-
라고 생각해서 봤더니 나도 안 넣었음 납득.
-
얼굴형 타고나면 이목구비 평타여도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듯 .. 이목구비가 운석 맞은...
-
ㅇㅇ?
-
다 나눠주고 원하는거 응시하는건가요?? 3모6모 다르게 응시해도 되는건가요???
-
여미새는 머임 1
어디 사는 동물임
-
찌질한걸까
-
음 피부가 엉망이야
-
.
-
개수 세나요 이거?
-
일하기 싫어...
-
내 ㅇㅈ에 이 옯티콘을 달아야 속이 시원했냐고!!!
-
레몬은 동물이다
-
레어확인용 3
섹스
-
아 물론 상권이 ㅋㅋㅋ
-
인생 조언좀 해주세요 10
제가 1년 반 전쯤에 흑역사가 있었는데 그때 꽤 큰 사건이어서 학교에서도 다 소문...
-
밐냥이 0
커여웡
-
수능이 됐던 뭐가 됐던 입시판 빨리 탈출 ㄱㄱ혓!
-
미적분 뉴런 3
제가 알기론 미적분이 딥해서 뉴런 다음에도 엔제나 실모 벅벅 안 하고 뭐 더...
-
할 얘기가 없는데 공부얘기 하기 싫어서 다른 얘기하면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셔서
-
나 근데 여자도 아님
-
얼굴깐거 딱1번(나꼴릴때) 여장인증 종종(나꼴릴때) 했는데 메타 안 탈 때만...
제 동생도 (비평준화 지역에 거주하는) 중3인데 중학교 내신 잘 따서 고등학교 좋은데 간다고 하길래 뺨 한대 때리고 내신 버리고 선행만 확실하게 시키고 있습니다. 제 견문으로는 진짜로.. 부질없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머니께서 ㅠㅠ 제가 잘못 생각하는거라고 자꾸 그러셔서 선행도 내신도 어중간하게 하고 있네요 ㅜㅜ
음... 단적으로 이해하시기 쉬운 예시를 하나 들게요. 님은 지금 예비고1이시죠? 님에게 초6 동생이 한명 있다고 가정해볼게요. 그 동생이 어느날 님에게 외고를 가고 싶다고 말했어요. 그러더니 자신은 외고를 가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다며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중간고사를 미친듯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님은 당황해서 왜 외고 준비를 한다는 아이가 6학년 2학기 과정을 준비하냐고 묻겠죠. 그 아이는 대답할 겁니다. "자기도 중,고등학교 과정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알고 있다. 그러나 학교 선생님들이 초등학교 시험도 똑바로 치르지 못하는 놈이 무슨 중,고등학교 시험을 준비하려고 하냐고 했다. 그러니 나는 이번 시험을 준비할것이다... " 이말은 들은 님은 과연 그 아이가 지금 중간고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을 기쁜 마음으로 응원해줄수 있을까요? 아니면 끝까지 그 아이의 마음을 회유하려 타이르실 건가요? 저도 감히 이런 말을 할수 있는 처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님보다 먼저 고등과정을 밟은 일개 수험생으로서 제가 지금 님에게 가지고 있는 생각은 위의 예시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음.. 생각하시기에 따라 너무 주제 넘는 발언 아닌가.. 싶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저도 그 시기에 님처럼 고민을 했고 괜히 불안해 하면서도 2학기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미친듯이 준비했기에.. 그 결말이 어떨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괜히 제 모습이 생각나 격하게 타이핑을 했을수도 있으니 참고하실건 참고하시고 거를건 걸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헉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주변에 이렇게 현실을 알려주시고 충고해주시는 분이 없었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께도 잘 말씀드려서 고등과정 착실히 공부하겠습니다!! 몇일 안되는 기간이라도 고등과정 공부하는거랑 내신과목 외우고 있는거랑 차이가 크다는거겠죠..? 댓글 달아주신 분도, 댓쓴이 동생분도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동생분 정말 부럽네요 ㅠㅠ 바쁘실텐데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