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서열로 싸우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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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누가보다 “우위”에 있다 “아래”이다 라고 싸우는 것을 보면서 든 생각인데
이러한 상황이 결국 누구한테 좋은건가 생각해보면
결국 1등한테 제일 이득인것 같음.
2등 이하들은 알아서 자기와 남의 위치를 확실히 구분 짓기 위해 아등바등 싸우고, 가~만히 있어도 정작 1등은 1등인 것은 변하지 않음. 신기함. 1등에겐 너무 좋은 상황임.
그리고, 그 1등 출신들이 대부분의 사회 요직을 차지함. 오죽하면 서울대와 비서울대로 파벌이 나뉘겠음. 이런거보면 참 안타깝기도함. 능력도 능력이겠지만, 나이먹고 대부분의 고위직은 서울대출신들이 차지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을 생각하면 결국 서울대 나온 일부만승리하는 구조인것 같음.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어찌보면 소위 말하는 “기득권”이라는 층들이 만들어 놓은 잘 짜여진 하나의 기득권유지 기반시스템 중 하나가 대학서열인듯. 그곳을 향해 수많은 학생들은 입시를 위해 공부하고 그 중 극소수만에게 그 기회가 제공되는, 경쟁사회의 어쩔수 없는 부분인가 해서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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