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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때즘엔 0
덥고 지쳐서 하루 공부량 5시간 겨우 넘겼는데 올해는 어라 왜 벌써 4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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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생명 개념서에 대해 구체적인 장점 말해주실 수 있나요?? 오르비 인강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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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자연은 수학 모의논술이 있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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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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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0
이제 '아 맞는다'로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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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봐. 나린이는 올해 성공할 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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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오르비를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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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5모인데 국어2, 영어3, 사문 만점 , 생윤 2등급은 뜨는데 수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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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 정파인데 내딴에는 공통 급하고 중요해보여서 미적을 너무 안하고 공통만 한두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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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키마 질문 1
방금 대성에서 10만원 결제를 했는데 이게 인강 가격만 인가요?? 아님 교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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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 안 오냐? 5
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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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유튭,웹운,게임 이런거 다 지우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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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주세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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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 백분위 합 260이면 대학 어디가나요?? 전과목 2컷 정도에요 인문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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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아침먹었다고 쓴 글을 1500명이 봤다... 4
알고리즘 이해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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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어렵게 잡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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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학과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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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고 중간고사 과목이 심화수학 심화영어 기하 화작인데요 화작빼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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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금 체감상 25도는 되는거 같은데 사장님이 에어컨을 안트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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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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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국 최초로 원피스 사운드트랙 공연이 있어서 갔다왔는데 오케스트라로 들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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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분들 0
경희대 반도체 학교에서 밀어주고 있나요? 장학금 같은 거... ? 예비 1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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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릴 거 같음 이따 데이트 비스무리한 거 가는데 너무 졸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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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심각성을 느끼고 6모 전까지 수학 실전개념 강의 들으려고 하는데 이미지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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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학 3
내신대비로 수특 풀어보려는데 레벨3만 풀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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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없이 밤에 나 있는 곳으로 찾아와서 ㅅㅅ하자를 돌려말하길래 여친있지 않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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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좋은 대학 나오셨으니 너도 공부 잘하겠다!" 13
그 말이 옳을까? 스카이 간 아빠와 대박 터져 동대가 최대치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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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이 혼코노 2
옯붕이 혼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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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5번인데, 2번이 왜 틀린지 모르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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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내가 어느 왕의 후손인데 대신 궁궐밖으로 나갈수는 없다는 제약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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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걍 기갈상 파트 불평등 파트 이런 식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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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은 세부적인 디테일이 변경될 수도 있음 (작년에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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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썹정리 해달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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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오늘 시작해서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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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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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이제 시작하는 거 같지 .. 다른 수험생들은 이미 뉴런 3회독 중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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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성적이 한명은 56점 다른 한명은 84점인거지? 이게 말이 되나 56점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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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마렵긴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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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캐 만드시나요.... 만들려고 책상에 앉아서 머리 좀 굴려봤더니 뭔가 생각이 1도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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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좋은데 씨발 일어날때마다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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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n제 추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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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발췌해서 들을 생각입니다. 6모 전까진 끝내고 싶어서 ㅎ(제 수준은 2~3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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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전으로 늘어났던 정원감축까지 가보주아앙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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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디시+오르비 같이하면 안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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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아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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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도 ㄱㅊ나요?? 3모 공통 다 풀 수 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21 22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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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같이 하면 ㅈㄴ힘들어서 못할거같은데 뉴런은이랑 병행하면서 시냅스,수분감중에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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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신 조금이라도 올리기위해 준비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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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직장인 저년차 때 메디컬 골라 찾는 애들이 많아서 매우매우 쉽게 만남 얘네 보면...
스물 위 서른 아래, 고맘때 right there.
진짜 ‘주인공’ 등장(!)
완전!!! 팬이에요 *__*
뭉게뭉게 구름파티♡
와 제 나이네요! 훗
사범님의 25는 어떤가요(!)
현재의 만나이요...ㅋㅋㅋ
한국에서는 한국법을 따라야죠!
29+1님께서도 만나이면 앞자리를 바꾸실 수 있어요!
오늘부터는 힘들게
(+) 타이핑하지 마시고
29라고 불러주세요 :-)
29+1은 29+1이죠ㅋㅋㅋ
닉 29로 변경하시면 인정!
뭉게뭉게 구름 파티 2
송지은!
알려줘서 고마워요(. .)
사실 박보람인줄 알았.....ㅋㅋ
‘예뻐졌다’ 노래랑 헷갈렸......
걱정마세요. 서른이 아니라 스물열살로 살면 됩니다.
너무 좋아요 :)
일전에도 그렇게 불러줬던
친구가 있었는데......>_<
근데.........
문제는......
내년부터인데..
스물열한살
스물열다섯살
스물열열살(ㅋㅋ)
갓드킴님!
제게 대안을 주세요*__*
그 때까지 스물로 남고 싶다는 것은 너무나도 큰 욕심이니
그저 받아들여야겠지요.
스물을 버리고, 서른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버리지 못하면 추해지기만 합니다.
엇.....
코드킴님이랑
대화하기 위한
의도적 농담이었는데(!)
걱정마세요 :)
염려하시는 것과 달리
저는 저의 ‘서른’에게
대단한 자부심이 있답니다!
필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셨네요(ㅋㅋ)
사실........
이 글의 마지막 문장은
“그렇다면 얼른 눈물 닦고,
32를 기다리는 수밖에.....”
였답니당 :-)
띵작추 히히
일곱 글자만으로
많은 생각들을 만들어주네요.
닉만드는 센스 부럽......
제 닉도 좀 만들어줘요(ㅋㅋ)
그리고, 행복하세요 :)
25 까지 얼마 안남았는데 수능 쳐도 예쁜가요
완전 예쁩니다 :)
게다가
수능 치는 건 더 예뻐요-
진심으로 장합니다(!)
전 2일 때,
2를 붙잡고 있느라
그런 ‘대단한 용기’같은 건
엄두도 못 냈거든요(. .)
기죽지 마요
정말 안 늦었으니까
고맙습니다..
반오십
반오십 끄덕끄덕!
‘대체 단어’가 존재하는 것만 봐도
대단히 의미있는 시기라 생각돼요 :)
군대 때문에 20대가 8년뿐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해요.
(ㅠㅠ)
하늘에서
오천만원 떨어진 것처럼(!)
좋게 읽어주어 고마워요!!!
잘 될 거예요, 그게 뭐든 :)
당면한 과제에 대해 몰두
명심할게요
화팅!!
좁은 책상 위에서
넓은 미래를 펼쳐나가기 위해
몸을 한껏 움츠렸다가
비상을 하기 위해
크고 넓은 하늘 아래에서
내려다보이는 지난날을
마음껏 웃어보기 위해
오늘도, 내일도
혼자서 맞닥뜨릴 겨울의 그날이
외롭지 않도록
모두 화이팅이에요!
댓글 줘서 고마워요.
게다가
마음에 드는 라임이라
여러번 읽었답니다 :)
버스님도 화이팅!
지하철보다는
버스죠 암 그렇고 말구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