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과소듐 · 743766 · 18/08/17 01:47 · MS 2017

    문단별로 다뤘던 소재랑 글의 전체적인 짜임새는 보고 가야 죱

  • Barrister · 822565 · 18/08/17 01:55 · MS 2018

    다시 한번정도 훝고갈 필요는 있겠죠?
    감사합니다

  • 빛과소듐 · 743766 · 18/08/17 02:01 · MS 2017

    딴건몰라도 평가원/수능이랑 김봉소/바탕 모의정도는 꼭 분석하고 가시는것 추천해유

  • Barrister · 822565 · 18/08/17 02:03 · MS 2018

    혹시 봉소 푸셨다면 봉소랑 평가원이나 교육청시험 점수갭이 어느정도 되셨는지 여쭤봐도 되나요? 저는 6모 87 7모 95인데 봉소는 보통 70점대가 한계라서요 ㅠ

  • 빛과소듐 · 743766 · 18/08/17 13:02 · MS 2017

    교육청/평가원은 난도에 한계가 있더라구요. 3평 87부터 시작해서 국어에 눈트이고 수능때 95까지 올렸어요! 봉소는 난도에 따라서 점수폭이 컸었죠. 95점 나온날도 있었고 82점 나온날도 있었어서..머쓱타드..모고 점수(특히 사설)에 연연하지 마세요. 때려맞춰 맞은것보다 틀린게 더 좋은거니까요. 저도 모고점수 때매 멘탈 털렸었는데, 수능치고 돌아보니 그렇더라고요

  • 0EeZRiC7Wrs6om · 742202 · 18/08/17 01:47 · MS 2017

    문학일때 말씀하시는거같은데 아니요...
    문학에서 시간줄여야되는데 비문학넘어갑니다. 뻔한 선지들이 있음

  • Barrister · 822565 · 18/08/17 01:55 · MS 2018

    비문학 이야기에요!
    문학은 그냥 문질러도 잘풀려서 깊이 이해하려고 하지는 않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