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정도 남은 시점에서 요즘 느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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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신분들은 뒤로가기
요즘은 보통 1시까지 공부하는데
독서실에 있는 사람들 관찰하기 좋음
100일째부터 갑자기 독서실에 사람이 한 3배는 된거같음
그래서 조용하던 독서실 분위기 개판되고 지들끼리는
조용하게 말하는거같은데 다들리고
독서실에 말하는것도 한계가 있는데
그리고 그런사람들 대부분 책만펴놓고 게임만하고
슬쩍보면 대부분 1단원임
공부안할꺼면 좀 가지
그냥 좀 짜증나서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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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ㅠ
구보추
ㄹㅇ 소곤거리는애들 눈에 후추뿌리고싶음
어쩔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