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관련 질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7993394
끓으면 - [끌으면] - [끄르면] 에서 자음군단순화가 일어난 것 아닌가요?
답지에서는 'ㅎ'탈락이라서 자음군단순화가 아니라는데 둘 다 되는 것 아닌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중어중문학과 vs 정치외교학과 0 0
지거국 교과로 쓸 건데 어디쓰는게 더 나을까요? 둘 다 문과라 취업이 가장 걱정됩니다..
-
조금 이른 얘기긴 한데, 나중에 수시 학생부 교과(종합전형말고)를 쓴다고 하면요....
-
한양대 교과전형 1 0
이번 내신 끝나면 국영수과탐만 내신 평균내보면 1.08~1.07 정도 나올 것...
-
연세대학교 교과전형 z점수1.84 가능한가요? 이과입니다ㅠㅠ 가능한 학과 있습니까?
-
연고대 수시 지원시 추합이 많이 도는 과 지원? 5 0
이과) 연고대 모두 인기과가 추합이 약 한바퀴 이상으로 많이 돌던데인기과 쓰는게...
ㅎ 탈락 = 자음군 단순화 (X) 'ㅎ'이 끝소리인 어간이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나 접미사와 결합할 때, 'ㅎ’이 탈락하는 현상
그러면 위의 예시는 자음군단순화가 아닌건가요?
넹
자음군 단순화는 흙[흑]과 같이 단음절로 쓰이는 말이나 삶과[삼과]와 같이 뒤에 자음으로 시작하는 말이 올 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모음으로 시작하는 말이 오면 삶을[살믈]과 같이 연음이 일어나기 때문에 자음군 단순화라고 하지 않지요.
끓으면[끄르면]의 경우에도 어간 끓- 뒤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가 왔기 때문에, 자음군 단순화라고 설명하지 않고 ㅎ이 탈락된다고 설명합니다. 이를 자음군 단순화로 설명해 버리면 위의 삶을[살믈]에서 연음이 일어난다는 것과 설명의 통일이 맞지 않아 버려서 ㅎ 탈락으로 규정한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