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문과던 이과던 최종적으론 기존 서열로 수렴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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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 등등
이게 너무 대중적이고 뇌리에 깊게 각인되어 잇어 바뀔련지 의문.. 아무리 훌짓해도 건대버리고 중경외시 가거나 중대버리고 서성한 가는애들 1도 못봄 뭐 이과는 살짝 다르다 해도 이과도 중시경 건홍동 짜잘한 순서나 다르지 결론적으론 같은 다 비슷하게 가는거 아님..?
+ 한 10년간 떡상한 경희 건국 동국이공계나
한 10년간 떡망한 인하 아주 부산 등등 차이는 결국 기존 서열에 편입 되어 있느냐 아니냐 그차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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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중대버리고 건대감
주변에서 ㄹㅇ특이하게봄
저번에 오르비에 21211받고 건대 가신 분 있다던데.. ㄷㄷ
아 제 친구는 이과고 중앙공이랑 건대 생명어쩌구 둘다붙고 건대갔어욤
건대 생명이 세서 그런가.. 근데 저 21211 이과라는게 더 충격적
띠용?
아 21211이 아니라 31111이네요
https://orbi.kr/00017829043#c_17829148 댓보세요 ㄷㄷ
그런애들은 늘 잇음 ㅇㅅㅇ 11312로 동국대 간애랑 22121로 광운대간애;; 물론 문과
대학서열 맞긴한데 솔직히 Sky가 주는 이미지는 큰데 그 밑부터 뭔가 느낌이 팍오는건 점점 떨어지는게 사실
외대버리도 홍대간친구도 있긴함ㅎ
가끔 경희 버리고 건대갈걸 후회하고 있음...
솔직히 입시에서나 따지지 크게 신경 안쓸거 같은데...
문과든 이과든
음
중대 버리고 서성한이라..
중대 버리고 서성한 가는사람 한명도 못봄
??? 띠용
서 연고 한성 서 중 시 경건 인아홍
올해 이과 입시도 작년이랑 비슷할듯
영어 감점 큰 대학들 대표주자가 연세 시립 경희였는데
시립이 이번 년도부턴 감점 줄여서 실지원은 별 차이 없지만 누백상으로는 중앙이랑 붙을 가능성 높아짐
동국이공계랑 특히 경희공대는 정말 많이 치고 올라왔는데 이제 제자리 잡고 더 이상 올라가진 못할듯해요
작성자님 말대로 입에 딱 붙은 서열이 있으니..
이화 시립 경희(서울) > 경희(국제) 건국 > 인하 아주 홍익 > 동국으로 굳을듯
설캠 밑까지 왔는데 비슷해지긴 힘들겠죠
ㅇㅇ 그런듯. 근데 그래봐야 말햇듯이 중시경 건홍동 자잘한 순서만 다르지 결국 다 수렴하는 추세..
한양대 인문/사회학 버리고 중대상경가는거랑
경희버리고 건국공대가는거 진짜 많이 봤는데 ???
그리고 동국대이공계는 지금도 개차반인데
개차반..이라고 하기엔 인풋차는 별 크지도 않음 ㅇㅇ 그리고 말가려합시다. 개차반이라니;
그냥 같은과 기준 그렇다는거에요 ㅇㅇ
동국대랑 경희대 건국대공대랑 차이 심한데요 인풋차
ㅇㅇ 차이 나죠. 그래도 인하대 홍익대 얘네랑은 별차 없음 ㅇㅇ
제말은 자잘한 순서는 차이나도 지금보면 결국 중경외시건동홍 이순서에 점점 수렴하고 있잖아요. 2000년대 중반 경희대 동국대 나형시절 생각하면..
그냥 동국대는 이공계 애들 무시하고 다녀요 개인생각이아니라 보통 그렇다구요
그건 님생각.. 동국대생은 아닌데 남들 다니는 대학 그렇게 싸잡아 까지 마셈 ㅇㅇ
ㅇㅇ그냥 작년 정시때
하나은행 입사비리 즉
건동홍부터 학벌로 거름당한거 뉴스에 떠서 인식 자체가 좀 그럼
그건 님 인식이구요.. 그럼 건동홍이 다문제되지 굳이 동국대 하나 싸잡아서 개차반이다. 이럴이유 없잖아요? 뭔 큰차이가 있다고.. 굳이 가만있는대학 비하하지 맙시당..!
ㅇㅇ공대는 동국대가 좀 모자란 주위인식이있었음 그건 ㅈㅅ
건대공대랑 경희대공대 그래도 좀 차이 있지 않나유..?
경희가 더 높긴한데 급간 나눌 정도는 아닌듯
S//ky 는 한국 사람 누구나 알지만 그 밑으로 대중의 지배적인 인식이란 게 어디 있던가요ㅎㅎ
학생들 모인 이런 수험생 사이트 따위(?) 에서나 나누고 물고뜯고 거리는 거 아니겠습니까. 물론 그 재미로 들어오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