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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스타벅스 한번도 안가봤는데 시키면 진짜로 회원이름 불러줘요? 13
으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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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능이라매 0
독동여신님이 아직 활동하신다 해서 들어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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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4시에 일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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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계정 된다고 해서 로그인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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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순 3칸3칸3칸 잭팟메타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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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내 태그를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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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빵꾸 5
시간대별 경쟁률 이정도로 낮았던적이 있나요?? 진짜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이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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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요청해서 배치표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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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멀리서 바라보면 귀여운데 나한테 다가오면 뭔가 무서움 무섭다기보다 거부반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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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중후반에 취업한 애들은 이미 대리이상 달고 난리남 - 다들 결혼하고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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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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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정하면 오르비 스티커 단거 날아갔는데 이제는 유지된 상태로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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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너무 안해서 불안해져서 뭐라도 해야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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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전팔기 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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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올리면 구독과 좋아요 많이 눌러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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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생 1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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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수학 1
고정 1이고요 가끔 기출풀다가 미적분 속도 나와서 좀 꼬아서 낼 때도 잇더라구요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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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여기 살아있네요 22
근데 이상한 게 많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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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의 로그인인건지...그런데 쪼렙이네요.. 다른분들은 더... 분발하세요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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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6야반 유시험전형으로 지원했는데 둘다 물먹었네요 강대는 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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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그냥 수원대 전기가라고 한경대도 전기전자제어공인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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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4
과거 흔적 좀 없애야 하는데 f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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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무시고계신분들.. 33
몇년생입니가?1. 98년 이상 귀요미.. = 십팔2. 97년 = 193. 9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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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열심히 댓글달고 있었늗네 갑자기 글이 사라졋다해가지고글쓴이 : 오빠, 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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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어그로끌려서 오셨으면 ㅈㅅ 사실 오징어인데 어려보임 평소에도 어려보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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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이제 여기에 거주하던 사람들은 대학생보다 대졸생이 더 많아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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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1
여기는 과제의 쪽수가 늘지 않는 새벽에나 오는 곳이었는데, 쌀쌀한 일요일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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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합니다. ＃학력 : 무관 ＃나이 : 무관 ＃근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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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지콰이 lover boy클래지콰이 sweety클래지콰이 sweety (cos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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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예전 생각들이 나서 와봤는데아무도 안오는 공간이 되었겠지그 때 그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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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있네? 0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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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수외탐 백분위 96 98 87~88 99 99 성대인문 안대나요 ㅠㅠㅠ안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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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과외 미팅때문에 간만에 들어왔는뎈ㅋㅋㅋㅋㅋ 아 진짜 여기도 추억이다다들 카톡에서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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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군대에서 공부중이 장수생입니다...고민이 많습니다. 1
안녕하세요 군대에 늦게나마 입대해서 26살 9월에 전역하는 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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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이뭐임 3
왠에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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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삼수생인데 진로에 대한 막막함이 크네요,, 도와주세요,, 1
재수 하면서 망했죠 물론 제가 열심히 하지않은 것은 압니다. 그런데 저는 왠지 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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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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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엄청오랫만에 4
글쓰고감ㅋ 역시나는뉴비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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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정시모집 전형일정자세히 보기구분기간원서접수 가, 나, 가·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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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 검증을 거쳐 폐인으로 편입시킬걸그랬나?ㅋㅋㅋ.... 이런거 필요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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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파이널 수리가 14번 ㄷ번 행렬좀 알려주세요... 3
영행렬이 아닌 행렬 A의 제곱은 0 .ㄷ ) A=B제곱 을 만족하는 행렬 B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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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치 모의고사 성적인데 객관적으로 수능에 어느정도의 점수가 나온다ㅗ 할수 있나요? 2
원점수-백분위 순작년수능 : 언어(84%) 수가(94%) 외(4등급턱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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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일 2
여기 아직도 있니 헤헤이런 식상한 대사 ㅠ_ㅠ 과제하기시렁 라ㅜㄴㅇ ㅓㅏ룬아ㅓ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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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거창하게 썼지만 아침에 도서관 출첵 정도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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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현재 인서울 중상위권 4년제 대학 휴학중에 있는 사람인데요08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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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이핀 인증등 가입하기 귀찮아서 친구 아이디로 올립니다. 어디 마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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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입대하고 처음 들어온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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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재수 실패한 놈임삼반수 하려고 맘먹었음상근예비역이 떳음 입영날짜...
그래도 결국 올라갈것 같은데
곧 한번에 다 갚을거라 그때까지만 버티면 돼요
축하드립니다 ㅊㅊ
ㄱㅅㄱㅅ
다음은 9월 27일 이네염
우리나라가 올해 안에 인상을 할까요?
딜레마의 문제인듯 합니다. 오르면 주택금융시장이 혼란에 빠지고,, 버티자니 외화유출이 걱정되고,, 저또한 지금의 한미 금리 역전차가 걱정되긴합니다. 이미 주가지수는 고점대비 400포인트 빠진상태고 올해 외국인은 순매도포지션이니까요.. 그래도 연내 동결1번 인상1번 이정도는 해봄직 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한은 총재와 경제부총리의 고심이 깊어지는 순간이네염..
한은쪽에서는 올리고 싶어 하는데 청와대쪽에서 못올리게 압력넣고 있단 생각까지 드네요..
자영업자 대출 문제도 엮여있고
저 또한 그런 생각이 드는 요즘이에요. 청와대쪽에선 장하성씨도 있겠고.. 일단 금리문제는 부채와 연관된 일반국민과 큰 연관이 되어있는 문제이기때문에 정권 특성상 주가지수보다 더 큰 관심을 쏟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험한 수준까진 안갔으면 좋겠네요ㅜ
한편, 미국 비농업 고용지수(Non-Farm Payrolls)가 내일 나옵니다. 지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