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작년 분위기는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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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평가원은 걍 평이하거나 물이었던걸로 알고있는데
그때는 수능치기전 지금쯤에
분위기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올해처럼 막 물수능 예상하고 그랬었나요?
아니면 뒤통수를 예상하고 있었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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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걍 평이하거나 물이었던걸로 알고있는데
그때는 수능치기전 지금쯤에
분위기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올해처럼 막 물수능 예상하고 그랬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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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수리가형 쉽게 나온데
작년에 언어가 제대로 통수치지 않았나요 ???
작년에 남xx해설강의들었는데 ..6월인가 9월
컷 92인데 평가원은 만족할겁니다 아마 이정도일거예요
뒤통수는 꿈이구요 해서 믿엇지만
체감으론 11나형 헬이엇고 .. 망했어요 저만어려웠는지는 모르지만요 ㅠㅠ
저도어려웠어요.. ,ㅜㅜㅡ
외국어는어렵게나온데 라고 소문탔었어요 언어는 정말 시작부터절망...
뒤통수야 뭐 매년 나오는 얘기. 하지만 작년은 어느정도 예상은 했죠 불일꺼라고 그래서 수리영역 인강강사들 파이널 난이도 장난없었습니다. 물론 가형얘기
저는 언어 , 외국어 어렵게나오고 수리 쉽게 나온다했는데
셋다 자진모리
대성학원 담임샘이 매일 하는말이
이번 언어 무조건어려우니까 빡세게 해라 했다가
무시하고 수학만 팠더니 언어 70점 초반
헐..ㅋ 그 담임샘은 어떻게 알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