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실렌 [746225] · MS 2017 · 쪽지

2018-08-01 09: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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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소].. 그는 [이러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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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무한한 [욕심]때문에 [쓸개]를 착취당하는 [곰]을 떠올리며..

"아.. 나라도 이 [곰돌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줘야지.."

그랬다.

[김봉소]는.. 웅녀의 아들.. [단군]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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