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영쌤이

Question

윤도영T말고 2과목 들을사람 없다고 그러는거를 왜 윤T가 고려해야됨? 그럴 책임이나 의무도 없는 사교육강사인데 올해 커리를 때려치우는 Bod같은 짓도 아니고 무책임하다고 욕먹을 건 아닌거같음

도의적,법적,도덕적으로 문제는 전혀없지만 문제 제기한 분들도 물론이런결말을 기대하진 않았겠죠.

스트레스 받는다는것도 윤T 개인의 입장인데 이를 다른 수강생들이 잘알고있을리가 없잖음. 그리고 초기 문제제기 이후의 잡다한 비난을 문제제기한 사람이 책임질일은 당연히 아니고.

제생각은 아마 본문 내용의 계기나 자괴감은 돈이 안되는데 이렇게 스트레스받으며 해야되나 자괴감들고 괴로워 같은 뉘앙스가 아닐까 싶네요. 평소에 쌓아둔걸 이번 기회에 깔끔히 손절하자고 결심하신거같은데 그럼 돌아올일 없을듯.

·사쿠라코· · Accepted Answer

들을사람 없다고 그러는건 소비자의 이기심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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