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느가선명하게나뭇잎을핥고있었다 [557216] · MS 2015 · 쪽지

2018-07-29 19:35:19
조회수 5,722

머치동에서 뚝배기 깨야할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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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자리없는 버거킹 맥날에서 학원시간 기달린다고

다쳐먹고도 책펴고 공부하는 새끼들 

보통 이런새끼들은 지들이 어디서든 공부한다는 자부심을 지님

오늘 점심에 버거킹에서 햄버거 주문하고 자리없어서 

햄버거 받고 기다리다가 뚝배기 40도까지 열 치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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