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칼레이 [363974] · 쪽지

2011-09-26 21:38:50
조회수 453

작년 채권지문 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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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채권지문 하니까


2학년말 수업이 생각나네요.


학교 언어쌤이 평가원이 원칙을 안지켰다고 좀 짜증을 내면서 수업하셨죠.


채권지문이 요지였는데,


지문에서 모든 근거를 찾기 어렵다가 주제엿습니다.


그러면서 EBS 만점마무리 언어 3회인가에 유가증권(?)에 관한 글이 있다고


그걸 읽고 이거를 읽으면 이 지문의 이해가 정확히 된다고 말씀하시면서,



결국 EBS를 열심히 해라라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결론은 듄아일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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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onhard · 193913 · 11/09/26 21:55 · MS 2007

    기억앙남ㅠ

  • snu 2012 · 341553 · 11/09/27 17:34 · MS 2010

    근거 찾을수있어요 그거보다는 두더지지문에 거우루엣 문제가 더 난해했음..두더지/그레고리/채권은 수능장에서 풀었으면 다털렸을꺼같아요 집모의로 풀어도 어려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