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채권지문 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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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채권지문 하니까
2학년말 수업이 생각나네요.
학교 언어쌤이 평가원이 원칙을 안지켰다고 좀 짜증을 내면서 수업하셨죠.
채권지문이 요지였는데,
지문에서 모든 근거를 찾기 어렵다가 주제엿습니다.
그러면서 EBS 만점마무리 언어 3회인가에 유가증권(?)에 관한 글이 있다고
그걸 읽고 이거를 읽으면 이 지문의 이해가 정확히 된다고 말씀하시면서,
결국 EBS를 열심히 해라라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결론은 듄아일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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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앙남ㅠ
근거 찾을수있어요 그거보다는 두더지지문에 거우루엣 문제가 더 난해했음..두더지/그레고리/채권은 수능장에서 풀었으면 다털렸을꺼같아요 집모의로 풀어도 어려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