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字빌런 ramo [818498]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18-07-24 20:23:21
조회수 479

감주 마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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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이상하다고 몇 번이나 했는데 친척분들이 '한약재 넣어서 그런거니 괜찮혀' 이러셔서 두 잔이나 마셨어요. 그 때 주방에서 할머니가 '단술(감주) 상해뿌렸다. 애 먹이지 마라' 이러심.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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