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급을 예로 들면, 4%니까 96.00% 까지인데 원론적으로는...
예를 들어 90점까지 3.99%
89점까지 5.15%
88점까지 7.05% 이면
89점까지 1등급이 나오고요,
바보같이 백분위 96에 2등급 찍혀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왜 그러냐면,
90점까지 4.01% 인 상태에서
89점 맞은 사람이 전체의 0.8%라면,
4.01 + 0.8/2 = 4.41 해서
100 - 4.41 = 95.59 를 반올림해서 96 이 찍히면서 등급은 2등급이 나오게 됩니다.
즉 등급 산정은 소수점 단위에서 하되, 각 등급의 margin 에서는 동점자를 모두 포용하는 방식입니다.
헐 그게가능..?
95%가 1등급은 떠도
96%가 2등급은 안떠요.
아까 독학생동에서 어느분 09때 수리가형 80점정도에 96% 2등급 찍혀나왔답니다
탐구에선 오르비 운영자님이 직접 가능하다고 말씀하셨네요. (수능자유게시판)
그게가능한가요?ㄷㄷ
1등급선상에 동일표점 전부 1등급주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95% 1등급이 흔한걸로 알앗는데..;;
정확히 어떤 원리인지 좀 알수잇을까요?
저도 잘 이해는 안돼요 운영자님이 수자게에 쓴 댓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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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보통은 그렇습니다.
1등급을 예로 들면, 4%니까 96.00% 까지인데 원론적으로는...
예를 들어 90점까지 3.99%
89점까지 5.15%
88점까지 7.05% 이면
89점까지 1등급이 나오고요,
바보같이 백분위 96에 2등급 찍혀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왜 그러냐면,
90점까지 4.01% 인 상태에서
89점 맞은 사람이 전체의 0.8%라면,
4.01 + 0.8/2 = 4.41 해서
100 - 4.41 = 95.59 를 반올림해서 96 이 찍히면서 등급은 2등급이 나오게 됩니다.
즉 등급 산정은 소수점 단위에서 하되, 각 등급의 margin 에서는 동점자를 모두 포용하는 방식입니다.
아..알겟네요 ㅋㅋ
제가 조금 잘못알고잇엇군요 ㅋㅋ
근데 저런케이스 정말 드물듯..
실제로 작년 9월 제 외국어가 백분위 96에 2등급....
저두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