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설국어 도움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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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수능수준에 비해 비약적으로높은난이도로 괜한 자신감드러내는거 아닌가 몰것음. 필자가 봉o를 풀고잇음에도 굳이 풀어야할 필요를 못느끼겟네. 시간 맞추기용이외에는 ㄹㅇ 쓸모없음 67평 ㅈㄴ쉬운난도보고 봉소보다보면 거으이 외계어.. 어려운 난도의선지문제보면 푸는사람들한테 물어보고싶은데 진짜쓸모잇다고 느낌?
내성이고 자시고 수준이맞아야 되지.. 물론 문과로서 100못맞고 6월98 9평 96 수능96 올해 6평 98 7평 95 ㅈ밥실력가지고 씨부릴 실력은 못됨. 100이아니기에 풀고잇는데 ㄹㅇ도움이됨? 문과가헬이라 100못맞으면 대학못가서 이짓하고잇는데 이이상어캐 공부해야됨?? ㄹㅇ 난 사설 빠는거 이해못하겟음 가격대비양도창렬이고 걍 기출로돌아갈까보면 괜히 난도땜시 못보겟음.. 수완은 문제쓰레기같이내고 ㄹㅇ 국어공부어캐해야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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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유지용임
감이 유지가되면 이런 글도안쓰죠.솔직히 80분안에 못풀겟음
근데 궁금한데 님 한두개씩틀리는거 어디서 틀리는거에요?
ㅈ같은 실수임.. 흐아.. 이게실력임을알기에 더 안타까울뿐..
걍 기출은 다봐서 답떠오르고 수완수특도 다하면 보는거아님?
어쩔수없는거네요 결국
사설이라는 것중에서 개중에서도 수능과 유사한 느낌을 주는게 있잖아요 예컨대, 봉소모의나, or 봉소 간쓸개, 바탕모의고사, 상상모의고사. 그래도 비슷한 정도의 고퀄 모의고사들은 수능준비에 도움되었던 것 같아요.
원래그럴려구햇는데 난이도가말도안왜요 흑흑ㅜㅜ
딱딱 맞아 떨어지지 않는것도 있어요. 그래도 조금 여러 방면에서 바라본 문제들을 풀다보면 그 지문 예컨대, 비문학 풀면서 간접연계도 느낄수 있고, 어쩌면 유사한 소재를 수능때 볼수 있지 않을까요! 너무 점수에 연연하지 마시고 소재를 바라본다라는 맘으로 풀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