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값가지고 왈가왈부하는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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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처음 왓을때 싸움의화두는 박광일t vs 심찬우t였음.
이해가 안간다 싶었지. 자신에게 맞는쌤이있고 왜 타선생님을 까는지.
근데 이제는 하다하다 교재값가지고 창렬이다 뭐다하네. 나는 현t 이t 다듣는 사람으로서 나에게 도움이 1이라도되는 강의는 돈이고자시고 질러야한다고생각함.(필자는 4 step안삼) 결국 이t교재 사는사람은 가치있다 생각해서 사는거고 창렬이다 하는 사람은 돈때문이아니라 단지 안맞아서 안듣는거고. 솔직히 72000원땜에 안사는 사람있음? 가치잇다생각하면 100만원이여도살걸? 제발 뭐가좋다 나쁘다 이 ㅈㄹ좀 그만하고. 도움안될거 같으면 사지않으면되는거고 괜한 불화일으키지마라. 또 옹호하는 놈들은 감정적으로 대응하지말고. 싸우는놈들 대부분이 수험생인데 기말끝나서 예민할텐데 왜 얼굴붉히고 싸우노.
언행불일치는 나도 불쾌하지만 그게 대학가는데 밥먹여줌? 인생에 도움안되는 싸움은 하지말라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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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야
고양이 보고시펑 ㅜㅠ
이t=et=ET
ㅋㅋ 뭐논리인겨
근데 엄연히 사교육시장도 학생이 소비자기 때문에 당연히 값에 대해 왈가왈부할 수 밖에 없는 거 같음. 님 말대로 결국엔 이지영쌤은 안듣게 되겠지만은 그래도 값에 대해선 얘기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거임
ㅇㅇ학생때부터 거지근성 사회화돼서 무능력한 소비자되는 연습하는거보단 소비자의 연대로 불합리한것 바꿔가보는거 연습해보는게 낫죠
그건 동의 못함
글쓴이 말마따나 소비윤리 연습보단 수능 문풀 연습하는게 나음
죄송합니다공부할게요
수험생입장으로서는 공부에 매진해도 모자란데 쓸데없는걸로 왈가왈부하는게 ...
이해가안가네요.
죄송합니다 공부할게요
? 님보고한소리아님
도움이 되니까 질러야되긴 하는데
그거갖고 배짱장사하니까 빡치지
배짱장사고나발이고 중요한거는 수능 50이라고생각. 대학가서싸워도 안늦음
동의함
최고의 전략은 이지영 불매운동 하고 나혼자 듣는것
솔직히 치킨 한 마리에도 2만원 가까이 하는데 저 정도 교재값이 이렇게 논란되는 이유를 모르겠음. 뭐 정 비싸면 안 사면 그만이지ㅇㅇ
ㅇㅇ
비싸도 값어치를 해야지 ㅋㅋㅋ
그니깐 값어치못할거같으면 사지마셈. 이걸가치있다 생각하는사람도잇을거아녀;;
나는 아니라생각해서안산거고
문돌이가 아니라서 ㅋㅋㅋ
결국 가격결정은 시장경제의 원리로 인해 이루어지는것, 그값해도 사는사람이 많으니 그값에 올려놓은것.
마즘.
ㅇㅈ 걍 교재장사치구나 무시하면 됨
세상에 이거보다 심한 부조리가 판을 치는데ㅋㅋ
ㅇㅈ. 결국돈벌이수단일뿐임
내년에 대학교재 살 때 피눈물을 흘릴듯ㅋㅋㅋ 36000원은 개똥값인뎅
엌ㅋㅋㅋ
하긴 필요하면 대치동까지가서 1강에 7,8만원 듣는 세상인데
타강사보다 1,2만원 비싸게 판다고 공부해야할 정신을 여기에 투자하면 손해 맞는듯 ㅋㅋ
ㅇㅈㅇㅈ
스벅 일주일만 안가도 교재값은 충분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