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정치 [820336]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18-07-06 00:35:12
조회수 389

오늘의 문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7665298

16살인 갑은 용돈을 모아 자전거가게 주인 을과 자전거를 10만원에 거래했다.

이 사실을 안 갑의 어머니 병은 주인 을에게 계약을 없던 것으로 하자고 했다.

을은 어떻게 해야할까? (단, 을은 갑이 미성년자인걸 알고있었다.)



1. 갑은 미성년자이므로 갑의 부모인 병이 계약의 일방적인 취소가 가능하다. 따라서 병에게 돈을 돌려주어야 한다.


2. 갑이 미성년자라고 해도 간단한 거래는 본인의 의사대로 가능하다. 돈을 돌려줄 필요는 없다.


3. 을은 갑이 미성년자임을 알고 거래하였으니 갑에대한 추인이 불가능하고 돈을 돌려줄 필요는 없다.


4. 을은 갑이 미성년자임을 알고 거래하였으니 갑에대한 최고권이 없다.


정답

최대 1개 선택 / ~2018-07-13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