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ㅅ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7657247
한완수 에서 교과서적 해법1이 익숙하고 유도과정이 자연스럽고 머릿속에 그려져서 그냥 교과서적 해법2로 문제를 푸는사람 이라는게 잘 와닿지가 .......그냥 교과서적 해법2로 문제를풀때 교과서적 해법1이 떠올라야 하는건가요?
저는 그냥 떠오르지않고 생각하려고 애쓰면 기억나긴하는데...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시발점이랑 수분감step0까지 했는데 미출제요소 다루니깐 뉴런하는게 버거워서 그런데...
축구로 비유들자면 슈팅할 때,
디딤발, 파워 계산하면서 차는게 [1] 이고
[1] 생각 안 해도 익숙해지고 체화돼서 바로 슈팅 때리는게 [2]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비유가 적절한 지 모르겠네요
흠... 그런가요 그러면 저가 하는방식으로 하면 그렇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