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싱클레어 [429588] · MS 2012 · 쪽지

2018-06-28 22:53:38
조회수 769

토요일엔 그녀가 쓴 책을 사야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7594632

여러 사람이 같이 쓴 책인데

나는 특히 그녀가 쓴 파트의 목차가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같은 톡방에 있지 한 번도 본 적은 없지만

책의 목차를 보고 정말 와닿는다고 했더니

감격이라고 하셨다

사진 속

맑고 큰 눈망울 또렷한 이목구비

우아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그녀

예쁘다

나랑 감성이 비슷한 것 같은데

언제 한 번 봤으면 좋겠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