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월의 토끼 · 740935 · 18/06/24 22:34 · MS 2017

    강대 쌤은 흰호랑이처럼 대중성이 없어서 그런듯..

  • 대치4동 · 817555 · 18/06/24 22:35 · MS 2018

    ㄷㄷㄷㄷㄷㄷ26

  • 공익특전사유대종 · 701422 · 18/06/24 22:48 · MS 2016

    ㅇㅅㅇ 연애의 정령 닮은 사람임?

  • GFRIEND · 720378 · 18/06/24 22:59 · MS 2016

    누군지는 알거 같은데 대성은 문제 공유 그런게 있는걸로 알아요

  • Dua Lipa · 801328 · 18/06/24 23:03 · MS 2018

    문제 공유가 아니라 수업 공유임 거의

  • GFRIEND · 720378 · 18/06/24 23:03 · MS 2016

    그 쌤보다 더 심한 쌤이 있었구나 혹시 초성 알 수 있을까요?

  • 루트Root · 784371 · 18/06/24 23:16 · MS 2017

    Y를 λ 처럼 표시하는 그분?? ㅋㅋㅋ

  • 고이접어나빌레라 · 744967 · 18/06/24 23:30 · MS 2017

    다이어그램 : 수험생도 만들 수 있는 체계
    메쏘드 : 그냥 그럼 딱히 유용한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누구나 생각할만함

    애초에 매트릭스빼고는 다 생각할만해요 ㅋㅋ 카피캣이 아니라 생각의 속도 차이가 있었을 가능성도 크죠 ㅋㅋ

  • 고이접어나빌레라 · 744967 · 18/06/24 23:31 · MS 2017

    이상 윤도영, 최수준 풀커리 수험생

  • 국어1맞을래요 · 769170 · 18/06/25 02:19 · MS 2017

    다이어그램은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들 거의 못 봤는데..

  • 서얼머갱제하까 · 811041 · 18/06/25 07:31 · MS 2018

    Blood grouping같은 경우 전 현역시절에 얼어바웃 안듣고도 그냥 썼어요. 사실 매트릭스같은 일부를 제외하면 윤즈 메소드가 대부분 특별할 게 없는 것같아요. 윤즈들은 잘 기출분석한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써왔을 법한 것들이죠. 그걸 텍스트화 해놓은게 얼어바웃이구요. 사실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충분한 것 같긴 합니다. 수험생 입장에선 섬세한 기출 분석의 결과물을 강의+텍스트로 효율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니까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이걸 뭘 내가 만들었네 누가 베꼈네하는 건 좀 염치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타 강사들도 기출분석하면서 충분히 깨달을 수 있는 것들인데, 뭐 그걸 그렇게..

  • Dua Lipa · 801328 · 18/06/25 07:58 · MS 2018

    수업의 흐름이 거의 같고 실제로 들어보시면 단순히 우연에 의해 겹친게 아니라고 여러명이 느꼈었어요 하지만 제가 더 이상 말하긴 좀 그렇고 메인 가긴 싫었는데 죄송하지만 글은 삭제합니다

  • 슬기로운 슬기 · 725635 · 18/06/25 04:58 · MS 2017

    초성 알려주세요

  • 강강수얼탱 · 767120 · 18/06/25 07:21 · MS 2017

    매서드는 다들 쓰는데.. 한종철띠도 유전자 풀 이라는 개념으로 비값 이용해서 간단하게 함.. 첨에 생2개념이라고 하심
    글고 매서드는 기출 풀다보면 자연스레 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