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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독ㅡ한ㅡ멕ㅡ스 국력순인듯
국민수준은 독ㅡ스ㅡ한ㅡ멕
사실 뭐 국력만 따지면 유럽에선 독일 영국.. 그나마 프랑스? 정도 말고는 우리나라보다 강한나라가 없을텐데 ㅋㅋ 강대국에게 유리한 판정한다는건... 물론 어제는 좀 논란이 있을 만 하긴 했늠
국력으로만 따진다면
독일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러시아가 최대치인듯
아 러시아도 유럽이지... 근데 이탈리아가 그렇게 강한가요? 국민수준도 미개하고 인종차별쩔고 대부분 수입이 로마유산 관광업 곧 경제위기 닥친다고 봅니다.
최대치일때 이태리도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관광업의 최대장점은 유산이 파괴되지 않는한 돈을 계속 벌어들일 수 있다는 것이니까요! 근데 요즘 떡락삘이 나긴해요
이탈리아가 강국인건 동의 못하겠는데
그 사람들이 관광업만으로 먹고 사는 것은 아닌거 같음. 명품같은 것도 있고.
아 명품이 있긴하네요...
이태리가 강국이 아닌가요? 전 나름 서유럽에서 한가닥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애초에 서유럽에 강국들이 많아서
그래도 이탈리아가 G7(서방 주요 7개국) 국가니까 국제적으로 힘은 있죠.
GDP도 세계 9위 국가고.
전통적으로 강국이어서 영향력은 있긴하겠죠 . 하지만 지금은 아시아나라들보다 미개하고 못사는거같은 느낌..
제가 말하고자 했다는 것은 서유럽에서는 상대적으로 강국이 아니라고 생각함. 요즘 수시로 정국이 바뀌고 있고 경제 자체가 우리나라보다 성장률이 뒤떨어짐.
G7은 예전이라면 모르겠지만 요즘은 서방세계의 주요 강국뿐이라 요즘 같은 경우는 G20이나 상임이사국이 더 국제사회에서 힘을 대변한다고 생각함.
북이탈리아가 한국보다 잘 산다는 것에 동의하지만, 국가 전반적으로 본다면 그건 중국도 같은 기준으로 생각이 가능하다고 생각. 상하이가 잘살지만, 국가가 전반적으로 잘살진 않죠.
비슷함
경제력이 그나마 비슷해도 한국이 좀 우세하고
산업 구조 인권 등 다방면에서 한국이 밀리는 구석이 없지 않나요?
잠재력면에서 크게 차이남.
잠재력이란게 결국 사람머리수빨이란 건데
결국 중국이나 구소련처럼 그 머리수빨을 잘 활용해서 산업화를 하지 못한다면...
개인적으로 어제 경기 꽤나 공정했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전반에 기성용 선수 경고 받을만한데 눈감아준 장면들 꽤 있고, 이용 선수도 계속 거친파울 했는데 경고 늦게 나왔고...
물론 골 장면에서는 멕시코 쪽으로 유리한 판정이 맞죠. 하필 멕시코 쪽으로 유리한 판정이 나왔을 때에 골이 나와서 그렇지, 전체적으로는 꽤나 공정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쪽으로 유리한 판정도 적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근데 축알못인데 어제 패널티킥 장면에서 발에 걸려 넘어지지는 않았는데 왜 패널티인건가요? 고의로 태클하면 안맞아도 다 패널티인가요?
핸들
어제 패널티킥은 핸들 때문이죠. 태클하다가 손에 맞아서...
아.... 손에 맞았구마
사실 그 장면은 진짜 반박의 여지가 없죠.. 3사 해설위원 분들도 모두 리플레이 보자마자 “아...” 하시더라구요
축구에선 멕시코가 강대국... 한국은 변방 찌끄레기
국력이 중요하다기보단... 실력 좋은 팀에 좀 유리한 경향이 있음
유럽쪽이 좀 유리하게 판정되는듯 노잼 나라 올라오면 재미없어서 그러나
아무래도 강팀들이 올라가야 흥행이 되는거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강팀보단 축구팀에 대한 기대치로 먹고 살죠.
아시아팀이 올라가면 그림이 안좋다고 여기는 시람들이 많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