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754439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으어어ㅓㅓㅓㅓㅓ 2
심심, 무기력, 우울
-
드디어 애니를 0
-
왜 서울에 있는 입결 더 높은 대학을 포기하고 지거국을 감? 학자금 대출 해줘...
-
부산치만 치전원에서 대학으로 전환시키는 문제때문에 한시적으로 올해만 안뽑는거임 ㅇㅇ...
-
민희진이누군데 0
나는아는아이돌이름보다아는여르비닉네임숫자가더많아서잘모름...
-
확통 1도 모르는데 이거 어찌 풀라는 거고 왜 저런 발문을 넣은 거지
-
4규 수2 영어 서바 모의고사 끝. 넷플보러 가자잇 !!!!!!
-
난 사이버망령이니까 인터넷 세상에 계속 있어! (강평 5점인 교수님 어쩌고) 어.....
-
시험끝나서 그런가,,,
-
성매매 사이트 광고 쳐 나오던데 피방에서 OP.GG 들어갔다가 진짜로 광고에 진짜로...
-
올해 경북대 전자 왔고 건대랑 시립대 붙었었는데 집이 대구고 집안사정이 그닥...
-
말로만 듣던 표지 표정을 직접 보니 웃기네 너 또함? 엄.. 하는 표정인데 ㅋㅋㅋ
-
방금 4
집앞 중형마트에서 장보고 있는데 맞은편에 어떤 꼬마애가 나 빤히 쳐다보더니 "아빠...
-
명문대 가는법 0
1.ㅈ반고를 간다 2.양학 후 1등을 따잇한다 3.학추 교과로 쓴다 4.PROFIT!
-
그랬더니 교수님이 붙잡으셨음 학생 뭐라도 쓰지그래... 근데 난 가오로 백지 낸게...
-
밥먹고나서 옷쇼핑하자는 선배 따돌리고나서 혼자 애니굿즈쇼핑 하는중임 프사남굿즈드가자~~
-
교양 중간성적 3
씹하위권이네 공부했는데 좆같다 난왤케멍청할까
-
작년 가원이 기준으로 3등급따리 푸씨입니다 드릴을 작년에 감히 건드렸다가...
-
작수 41441 4
국어 올릴 수 있을까염... ㅜㅜㅜㅜ 국어만 올리면 되는뎅
-
중대 약대 2
가고 싶은데 이번에 화작미적사탐 갈수 잇나여
-
확통 질문 2
제가 구한식으로 했을때 머가틀렸을까요?
-
그런것 같아요
-
민희진 여론이 좋을수가있네
-
최신부터 시간순으로 정답률 60%이하 기출 뽑아서 푸는 중에 갑자기 밀도랑 시소...
-
야 채지누 0
너 11수하게?
-
이번에 공부를 처음하게된 n수생입니다 수학 수능에서 4-5등급만 띄우면 좋을 것...
-
수학 상 0
수학 상 내용이 부족해서 이미지t에 신발끈 들었는데 걍 신발끈만 듣고 다른 문제집...
-
자이스토리랑 수분감은 비슷한 결이라고 보면 되나요? 뉴런이랑 자이 병행하려는데...
-
입학하기 전까지 내가 학교에서 공부1짱일줄 알았는데 1
모의고사는 1등 맞는데 내신은 전혀 아니네.. 내신공부 너무 지겨워서 공부시간이랑...
-
안녕하시와요 5
신참입니다
-
어디갔니.. 밖에서 잃어먹었나 하..
-
이거 뭐냐? 라고 할 뻔~ 어그로 끌어서 죄송합니다. 물리1 독학 시작할 건데 인강...
-
군대에선 프로미스나인 아이브 르세라핌 등등 꽤나 즐겨봤었는데
-
마더텅아니면 자이 하려했는데 선별되있는게 좋다고해서 수분감 아니면 한석원쌤꺼하려하는데 어떤가요
-
23학년도 9평 국어 현대시 6문제 13분 걸려서 다맞았는데 고수 분들은 보통 몇분...
-
잘몰라서
-
남들이 수시하라고 하는 정시하라고 하던 그냥 내가 봤울때 맞는거 하면 되는게 정배아닐ㄲ가
-
오르비언식 불금 즐기기 이궈궈든
-
범위 때문에 막 쓰면 안된다고 들었는데 그럼 매번 범위를 신경써야함? 그걸 어케 생각함
-
현재 삼수생이고 현역때는 1차 떨 재수때는 2차까지 다 붙고 체력때문에 수능에서...
-
날렵한 잔근육 몸 만들고 싶은데 배가 좀 나와있어요.. 마른 비만인것 같기도...
-
윤석열 말 안듣고 나중에 대통령 되고 싶어가지고 자기만 돋보이게 조선 동아 끼고...
-
이제 집가서 좀 자야겠다
-
원윤태학생? 3
언제 대성왔어
-
중간에서 존나게 데이고 온 고1입니다(공부를 안한거 아니냐?라고 하실수 있는데 과장...
-
삶에 신선한 자극이 필요해서요 ㅎ
-
이건 ㄹㅇ 문과특 진짜 반박 불가임 ㅋㅋ걍 사고관 자체가 비틀린게 눈에 훤하다 ㄹㅇ...
-
삼각함수 왤케 빡빡해진 느낌이...
-
반수생의 전유물. 조용하이 쳐찍이네
-
진짜 집 도착하자마자 쓰러짐
놉 바탕 하시면 괜찮을듯
나머지가 워낙 탄탄하시니 수학에 좀 많이 투자하시면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
주변 친구들이 봉소 오프가 체감 연계율 대박이라고도 하고 또 오르비 들르면서 보면 사람들이 백점 받으려면 봉소는 끼고 가는 거라고도 해서요... 바탕이 쉽다는 말도 자주 들리고 그래서 불안해지네요ㅠㅠㅠ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봉소가 체감연계율 대박인건
가능성있는 ebs작품 거의 다 넣고 연계못시키면 에바라서그렇구요
저는 작년에 바탕만 하고 봉소는 친구가 안푼다고 준 한시즌정도만 풀었는데 괜찮게쳤어요
근데 올해 바탕은 좀 쉬운거같긴하고,,,
6평에서 크게 당황해서 말리신거같은데(경험부족, 양부족)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하시고 시험 전략 잘 짜보세요 다양한난이도 실모 풀면서 적용해보시고
친구들이 그냥 너 되게 긴장하고 압박 받아서 그런거라고 위로해주는데 정말 제가 실력이-경험도 실력이지 싶고-있는데 그냥 못 발휘한건지 원래 없는건지 제 스스로 확신조차 못하겠고 정말이지 그날 컨디션도 나쁘지 않았고 국어도 잘쳤다는 느낌으로 최상의 상태였다고 생각하는데 수학에 그냥 자신감이 없어지는건지 그냥 너무 무서워요
솔직히 부모님은 돈생각하지 말고 올해 안에 대학가는걸로 생각하고 사라고 하시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돈도 돈이고 또 간쓸개 양이랑 봉소 모의 양 정말정말 많다고 들었는데 사는게 맞나 싶어서요... 봉소 오프 간절하게 구할때는 언제고 또 막상 손에 들어오니까 어쩔줄 모르겠네요...
7월부터 십몇회인가 이십몇회인가 그러니까 일주일에 한개씩 풀면 될거에요 보통 커리가 그러니까
그리고 간쓸개는 안밀리면 생각보다 안많아요
의대 가시려면 수학 비킬러 잡는게 제일 시급해보입니다
이번에 수학을 푸는데 3모 4모다 21,28,29,30 남기고 전부 30분 내로 끊었는데 듣기로 평가원 모의는 비킬러는 깔끔하게 풀린대서 아 저정도는 빠르게 끊어야지 했는데 17부터 막혀서 21,29,30은 구경도 못하고 비킬러에서 헤매고 헤매다가 100분이 흘러버렸어요...하하하하아.....
국어 저리 잘하는데 봉소까지 할 필요 있어요?님같은 경우엔 국어 시간 많이 쏟으면 아까울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