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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가 시험이긴한데..
제가 아는 분 맞나요?
님이 누구신데요??
정말 공감된다.. 나도 재수생으로써 지금까지저렇게살아왔는데 님은 성공하실꺼에요 물론 나두요 ^@^
적어도 우리는 성공합시다!!ㅋㅋㅋ일단 우리는 성공해야지요..
국어 조금 비효율적이네요. 한 사람만 파세요!
이게 왜 추천이 달리지....
그냥 즐겨야겠네요 저도 추천 박았습니다 얏호~추천 누른 12분은 사진만 봤어도 좋아요 누르신 30분은 제대로 읽었기를 바라는수밖에요.ㅜㅜ 공들여 쓴글이 깊은 생각없이 나온 비판댓글 하나 때문에 왜곡되는거 같아 진이 빠지네요ㅋㅋ..
저거를 이번년도에 다봤다가 아니라 3수하면서 했던거를 다 찍은거 아닌가요?
추천20명은 싸움 일으키고 싶어하는거 같네요 댓글로 아무도 이유를 안달아주는거 보니까 그리고 댓글쓴분도 저번부터 보니까 이런거 좋아하시는거 같긴해요 이전글 댓글봤는데
댓글단분은 그냥 한선생님 우직하게 하는게 낫다고 하는말같은데...
좋아요 단 40분은 아닌거 같은데요..그리고 이미 죽어라 강민철t하나만 파고 있다고 글수정이 댓글까지 달았습니다..
혹시 강민철쌤 수능특강 문학해설-2 도잇나요?
아니요 1까지요~
뭔가 번호달려잇길래 제가 못받은건줄알곸ㅋㅋㅋ
수고많으셨어요 진짜
감사합니다아~!!
대단하시네요!!!그나저나 현강자료 엄청나네요ㄷㄷㄷ
ㅠㅠ현강을 좀 진작에 다닐걸..생각이 드네요 혼자 공부 못하는 사람한테 엄청 크게 작용하는거 같아요
갓갓
감사함니다~
쪽지드려도 되나요
네 주세요~
형 넘모 멋지다
난 뭐하고 산거지
너도 성공할거야~ 거기 가서도 열심히해ㅜㅜ
9평 치고 서로 좋은소식... 있도록!
같은삼수생이네요.. 중고딩 깔끔하게 놀고 작년 재수할때 첫공부라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뭐부터 손대야할지 막막해하던 때가 기억나네요.. 진짜 열심히살았는데 생각보다 결과가 너무 안나와서 정말 견디기 힘들었지만 어쨌든 이겨내고 삼수 중... 님 말 전부가 공감되네요. 꼭 성공합시다우리.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계속 쭉 오르실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ㅎㅎ
수고했어요 글만봐도 노력한게 느껴지네요 ㅠㅠ 수고했어요 정말 ! 그치만 아직 남은기간이 더 많아요! 우리 같이 빠이팅 합시다!!
감사합니다~~~~수능날까지 화이팅
형 꼭 성공 하실거에요. 재수생인데 글 읽으니 힘이 되네요.
힘내요 올해 끝내요ㅜㅜ
강러 인간문화재 ㅇㅈ합니다 존멋 ㅠㅠ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이 과정에서 성적도 성적이지만 그 외적으로도 깨달은 점들이 되게 많은 것 같아요 ㅎㅎ 뭔가 더 나은 사람으로 대학 갈 준비가 된 느낌? 암튼 남은 기간도 화이링임다
감사합니다~러셀다니세용?
넵 저도 지방 출신 강러에요 ㅎ_ㅎ 잘 내려가세욤 빠이
안녕히계세요~ 남은수능까지 열공!!
국어 강민철쌤 수업어떤가요? 7월부터 합류할 학생이라 그 앞부분 압축으로 들어야 하나 고민중인데 들을 가치가 있을까요? 사실 돈이 넘 비싸서ㅠ
무조건 들으세요ㅜㅜ제발 부탁드림 완강하고 인증하시면 제가 기프티콘 보내드릴게요 제발 들어주세요
앜ㅋㅋ 주 내용은 기출 맞나요??
스텝1은 기출위주고 스텝2는 이감 위주에요
감사합니당! 이번 수능은 대박나요!!!
열심히 하신게 느껴지네요...끝까지 화이팅하시길
감사합니다ㅜㅜ연대에서 뵈고 싶네요
오 저 많은양을 다 소화해 내시다니...
정말 힘드셧겟군요.. 성적이 잘 나올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국어영어는 앞으로도 더 올라갈 여지가 충분히 잇을것 같습니다. 남은기간 더 힘내셔서 수능때 6평보다 더 좋은 결과 거두시길 바랍니다.
내인생에서 다시 못만날거같은 선생님이 강t라면 저도 동감해요 ㅋㅋ ㅜㅜㅜㅜㅜㅜ
ㅋㅋ진짜 만난거 행운인듯
저도 이감 간쓸개 김봉소하는데 실력이안느네요...이것또한 원인 있겠죠?
늘고 있는데 표면상으로 드러나지 않을거 아닐까요? 제대로된 방식으로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오를거에요
혹시 조정식쌤 왜바꾸려는지 알수있을까요? 정식쌤 현강다닐때 풀모나 기출분석서 풀어가셨나요? 저도 지금 휴강끝나면 조정호t 시머에서 들을거같아서요 이민규쌤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나요? ㅜㅜ사실 정식쌤 12월달부터 현강다녔는데 현장메리트도 별로없는거같고 숙제검사를 안해서 잘 안해가게되더라고요ㅜㅜ
풀모랑 기출분석서 요 두개만 딱했어요 나머지 자료는 그냥 뽑아서 갖다주시는 느낌에 사실상 잘 안풀게 되는 자료들이 대다수더라구요 이민규t는 딱 교재형식으로 제본해서 나누어주시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수업내용 보다도 수업 외적인게 좀 컸죠..여기다 말하기는 좀 그런거 같아요
와.. 목표하시는 곳이 어디세요?? 대단하셔요!
작년에 문과로 재수했고 문과로서의 불안감, 삼수생으로서의 불안감, 다 잘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올 12월 누구보다 행복하길
와 대치동자료들 멋지네요
민철이형 주간지 이뻐서 아직도 못버림 ㅋㅋㅋㅋㅋ
전 지방러인데 이모집이 강서구라서 거리가 고민이네요 민철쌤 현강듣고싶은데ㅜㅜㅜ
글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혹시 지헌이 팬이신가요???
저 많은 양을 어떻게 다 하셨어요..대단하세요ㅠㅠ 국어점수 정말 올리고 싶네요
전과하심?
시대인재 수학 모의고사 퀄은 어떤가요??
독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ㅜㅜ현강 듣는게 훨씬도움이 되셖나요??
.
급하게 댓글 남기러 왔습니다. 전혀 관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분 댓글보고 깨우친게 정말 많았는데, 저처럼 혼자 공부를 안해봤고, 꾸준히 공부를 진행할 끈기가 없다면 그것에서 도움을 받을수는 있지만, 공부를 혼자 할수있는 능력이 있는분들은 전혀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글을 너무 자극적으로 현강빨로 공부하는것처럼 쓴거같아서 죄송하네요
아니에요ㅜㅜ사실 고2임데 자퇴하고 내년에 독재학원 갈 생각이었거든요..!! 근데 지방러라 주변에 괜찮은 독재학원도 없고 제가 혼자 공부하다보면 중간기말 이렇게 딱 정해진게 아니라 뒤쳐질까봐 걱정이 돼서요ㅠ내신공부할 때도 혼자 공부하면 좋아하는 과목(수학)만 파서 과학학원에서 수업듣ㄱ는게 목적이 아니라 공부하는 속도 맞추려고 다니는거라 재종보단 독재가 맞다고 생각했지만 현강 자료같은거 보면 저도 좋은 자료,좋은 선생님과 공부하고싶다는 마음더 들어서융....혼자 인강만 듣고 공부하면 또 밸런스 못맞출까봐ㅜㅠ근데 부모님한테 너무 부담드리는것ㅅ두 싫어서ㅠㅠㅠㅠㅠ아 너무 두서가 없는데 죄송해여
돈많아서부럽네..
돈 안많습니다..
가성비 최악이다..
어느부분이요? 사실 전과목이 만점에 수렴할정도의 성적이 될수록 효율성을 마냥 따지는것보다는 약점 한문제를 찾기 위해 문제집 수십권을 풀정도의 미련함과 집요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년까지는 맨날 가성비를 입에 달고 살았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가성비는 본인이 처한 환경과 성적이 정하는 겁니다. 남이 푼 문제집이 아니라
국어 그렇게 현강도 많이가고 교재도 믾이 사셨는대 그정도면 거의 만점에 수렴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국어 교재 4개로 4등급에서 1등급 간 사람 엄청 많아요. 다른사람들애 비해 들인 비용 대비 결과가 ㅎㅎ
대학 어디다니심?ㅋ
그정도 시간과 비용 들고 수능 만점 안나오면 ㅜㅜ 글만보면 수능 만점자 수험후기 같은대 말이죠 ㅎ
선생님들이 말한거 제대로 이해하고 채화하기만해도 거의 만점 받을텐대 3년동안 하고 그정도면 머리가 심히 부족하거나 공부하는척 한거네요. 제대로 완벽히 자기것으로 만들면 저기있는 강사들이 다 한이름 날리는 사람들인대 점수가 안나올수가 없지요 ㅎㅎ
약점 한문제를 찾기 위해 수십권의 문제집이요? 말그대로 미련하고 멍청한짓입니다. 집요함은 무슨 ㅋㅋ 국영수 문제집 다 거기서 거기인대 과목당 한권정도 사서 2,3회독이 훨신 좋은대요? 아니 문제집 두세권 풀면서 느낀가 없어요? 엄청 겹치는대 ㅎ 실모나 킬러문제집 예외입니다~
본인 얼마나 특출난 머리를 가지셨기에 이런 글에 그런 도발적인 말을 하시는 겁니까? xh님보다 훨씬 잘나신 분들도 많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본인이 노력하고 있고 그에 맞게 만족하며 대학을 가면 되는 것이지 어떻게 등급으로써 남의 공부방식을 잘못된 것이라고 낙인 찍고 자신의 방식을 ‘훈계’하듯이 가르치는 것입니까? 설령 당신의 방식이 맞는 것이라도 그런식으로 말씀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응원을 해주지는 못할망정 비난은 하지마셔야죠. 충고는 비판이 가미 되면 비난이 되기 마련입니다. 그 점 염두하셔서 앞으로의 언행에 있어 신중을 기해주셨으면 합니다.
네
말너무심하게하심;; 비꼬시진마시죠..
저야 뭐 오르비 하루이틀 하는거 아니니까 그냥 넘기는데 공부 열심히 하시려고 하는 마음 여린분들이 저런 댓글 하나 신경쓰다가 방해 받을까봐 걱정이네요 물론 자기성적 인증 학교인증없이 인터넷에서 만큼은 수능만점자 행세하는데 읽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구요. 최소 과외경력 10년차에 무슨 학석박사 다따고 인강 경력있는분인줄 알았네요 저는ㅋㅋ
그렇게 대단한 분이시면 도움 없이 고생고생하며 공부하는 불쌍한 제글에서 이렇게 댓글로 나발나발 대는거보다는 본인 실력으로 여러명 도와주는 목적의 글을 써도 될텐데요~ 첫댓글 보시면 국어 언급도 딱히 없고 그냥 가성비 최악이다 한마디 찍써놓은거보면 님도 조리있게 자기 생각 펼치지는 못하는 분이거나 각잡고 아이디도 새로 팠겠다 에라모르겠다 분탕이나 쳐보자 하는 걸로밖에 안보이네요ㅋㅋ후자라면 차라리 다행이네요 국어는 잘하실테니까..전자라면 오르비끄고 공부하세요..저도 적어도 님처럼은 안되고싶어서 공부합니다 저는 지몸뚱이 간수 못해서 자기가 벌인일 책임도 못지는 사람이 되기는 싫어서요^^...오늘도 공부자극 감사합니다
xh빼박 수능한번도 안쳐본애같은데ㅋㅋㅋㅋ진짜 진심으로 지가단 댓글대로 생각하며 사는거면 진짜 정신과권유 하고싶네ㅋㅋ내가 웬만해선 인터넷은 바르고 고운말쓰는데 수능 자체가 실력에 반드시 정비례 한다기보단 운을 배제할수없는 시험이고 삼수재수가 바보라고 생각하나본데 진짜 안타까운 경우가 대다수고 자기 젊은시간 돈 바쳐가며 견뎌가는건데 진짜 세상좀 넓게보고 관찰하고 외우고 공부좀하고 사세요 진짜 자기틀안에서 사는거같은데 개 불쌍해보임ㅋㅋㅋㅋ하ㅋㅋ
올해 꼭 원하는곳 합격하세요~!!
꼭 올해는 원하는 목표 이루세요!
응원 감사합니다ㅠㅠ치대기운 받겠습니다
국어공부엄청하셧네요ㅠㅠ 화이팅
정말 대단하세요!! 올해 꼭 원하시는 대학 합격하실꺼에요!!
큰 자극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ㄹㅇ 100일동안 인연도 안 만들고 혼자서 틀어박혀 실용학문도 아닌 대입 빼곤 도움 안되는 이상한 고전시가라던가 수능관점으로 정답 오답 내 사고방식 죄다 바꿔 버리기~라던가 인생에 정말로 도움되는것도 아닌거 보고 있으면서 건강해치는게 인간의 삶인가 저게;; ㅉㅉ...
솔직히 재수해서 그것들을 1년 동안 머리속에 집어 넣는게 대단해 보이고 엄청나다고 인정하는데 그닥 존경스럽진 않고. 그 과정에서 배운 삶의 방식이라던가도 정상이라고 생각되지도 않음. 수십권을 풀 정도의 집요함이라던가 절제라던가를 저렇게 배워서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옜날엔 수시vs정시 하면 정시가 공평하지! 라고 했지만은 지금 드는 생각으론 논술이나 자기생각적는거 말고 문제 1분안에 풀어버리기~ 이건 시험에 나오니 암기해 버리기~ 같은 이런 공부는 고등학교3년 만으로 족하다고 생각. 아니 솔직히 3년도 아까움. 오히려 정시를 폐지하고 지옥같은 3년 열심히 해서 수시 100으로 학생들 뽑는비중 늘리고 전공지식 쌓게 하는게 더 낫다고 봄. 물론 여기서도 문제점은 많겠지만 어찌됬건 공부량은 줄여야함.
오르비라는 사이트 자체도 의치대 ~서성한 밑 지잡!라는 마인드로 지방대 열심히 다니는 학생들을 깔보는 성향이 있는데 수능성적으로 넷상에서 계급사회 만들어서 서로 빨아줌.
물론 이 넘들은 엄청난 놈들이고 존경 할만도 한데 이런 글들 보면 눈살찌푸릴 정도로 저렇게까지 해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구나하며 혀를 차게 됨.
교욱과정 개편되면서 제발 이런 사회악좀 안만들었으면 함.
삼수생 저렇게 열심히 사는건 칭찬받아도 되는데
이렇게 인간 잉여물 양성하는 교육 체제를 비하할 뿐인 글이였음.
단지 이제 수시쓰는 어린 사고를 가진 고3의 생각임. 어떻게 살까 고민하다 이 글 보고 댓글 달아봄.
근데 이 나라는 교육이 너무 거대한 시장이라서 헬조선유지할듯
저도 이렇게 생각하는 부분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엔 수능을 봐야하고 결국엔 대학을 가고싶어하는 사람이기에 감수해야지요. 만약 극단적으로 바뀌어서 아랍어와 미얀마어로만 학생들을 대학에서 선별한다고하면 안하실건가요? 저는 할겁니다. 만약 자신이 이루고 싶은게 있고, 그것을 이루는데에 있어서 대학이라는 수단이 필요하다면 공부는 당연히 해야합니다. 수능공부나 위에서 예시로 들었던 아랍어와 미얀마어를 목적으로 삼으라는게 아닙니다. 지금 내가 할수있는 최선의 노력이 지금의 수능이고, 별다른 길이 없다고 생각되면 따라야지요. 일단 따르고, 잘못된 부분을 고칠만한 큰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19살 20살 수험생은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에 너무나도 어리고 약합니다. 수능공부를 인생의 마지막으로 삼으라는것이 아닙니다. 결국에는 따르게 될것이고, 이 과정이 사회를 향한 첫번째 관문이라면 멋있게 지나가도록 노력해야합니다. 누군가는 열심히 공부해서 그것의 당위와는 관련없이 만점을 받고, 원하는 대학에가서 하고싶은 공부를 할때, 누군가는 시스템에 불평하며 목표를 이루지 못한다면, 그때는 아무도 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닥치고 따라라 라는 말이 아닙니다. 댓글 작성자분이 생각하시는 대로 세상을 바꾸면 됩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그럴만한 힘도 능력도 없고 어린 저희는, 수능 이라는 수단을 철저히 이용해야합니다. 수능을 이용해서 더욱 큰 사람이 된다면 그때는 모두가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 되있을겁니다. 전국에 나와 같은 나이 또래의 모든 학생들이 보는 시험이고 1등부터 60만등까지 등수를 메기는 이상, 일단은 그걸 거스를수 없는 이상, 저희는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수능뿐아니고 초등 중등 고등 교육 모두 인생에서 실용적이고 삶에 꼭 필요한것을 배우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학문적으로 더 어려운 내용을 배웠을때 같은내용을 어떻게 습득하는지 하나의 기준을 정해 시험을 통해서 판단하려는거죠.
저도 저렇게 더 치밀해져야겠네요 ㅠㅠㅠ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