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급]검은 대장간 안내물 링크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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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 도구 발상 총정리 (개념 도구 총정리)
[3등급] 백귀야행 (문제를 통한 도구 총정리)
[2등급] 검은 대장간 (고난도 문항)
[1.5등급] 최석호 1반 (1.5등급 킬러) (극악 모의고사)
(검은 대장간 기준 난이도)
2등급 대상
이번 6평을 기준 92-96 (1.7등급) 타겟을 갖는 난이도의 강좌입니다.
문제의 풀이 자체보다는
어떻게 식을 시작 할 것인지
문제에 접근하는 방향 과 시행착오 요령
풀이 최적화 습관 등
접근 + 풀이 습관 최적화에
초점을 맞춘 강좌가 될 것 같아요
또 한 이 등급 대의 관건인
시간 분배 와 시험 내적 기술
집중력의 분배
실수를 줄이는 습관 등
실제 시험장에서 사용될
실전적 내용이 많이 섞일 것 같습니다.
(확률 기준 난이도)
(문과 기준 난이도)
출처는
평가원. 학평. 사관. 경찰. 공무원
연계 변형. 자작입니다.
7월 오르비 강남 대치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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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위에서 두번째거가 2등급용인가요?
변형할때 어떻게 할지 감잡기 힘들어서 풀때 엄청 낑낑댔는데 ㅠㅠㅠㅠㅠㅠ
일단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점을 지나는 직선 식을 움직일 수 있게 세운 후 원을 지난다로 범위 고정하고 z에 0 집어 넣어 절편 자취를 구하는 형태로 방향 잡을 수 있고.
범위에 따라 점에서 원에 쏜 그림자가 위치에 따라 포물선을 그린다는 내용을 미리 접해 본 적이 있다면 포물선은 꼭지점 초기값을 제외한 변수가 1개 밖에 없는 도형이므로 점 넣어 구할 수 도 있을 거에요.
난이도는
2등급 기준 스스로 풀 수 있는 문항이 아닌
가능한 많은 양을 얻어갈 수 있도록
수업 소화할 수 있는 마지노선 기준으로 설정하였습니다^^;
게시글과 무관한 질문인데 나형 고정92인데 하이퍼 최고난도 나형 푸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천하신다면 어느정도 기간동안 쥐고있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27문제 50분안에 검토까지 하는데 남은 시간을 활용을 못하니 너무 아쉬워서 그런 세상 초월한 문제들 풀면 어떨까해서요. 개수세는 문제 버리고 21번이건 30번이건 다푸는게 목표입니다.
저희도 92이상 기준 하이퍼 4권 다 풀고 있어요 7~8월 까지는 효율 보다 비효율적인 교재들을 최대한 많이 치워두는 쪽이 9~10월에 필요한 부분들에 힘을 쏟을 수 있어요. 아직 효율 비효율 수능 적합성 가리지 말고 가능한 많은 양 자체로 몸집을 불려 두면 좋을 시기입니다. 커팅은 8월 이후 시작해도 괜찮아요ㅎㅎ
감사합니다. 선생님 학원 친구들은 하루 몇시간씩 어느정도 기간잡고 푸나요? 킬러중에서도 고난도 킬러문제집이다 보니 기간 정해놓고 풀지않으면 끌려다닐거 같아서요. 주5일 (하루는 실모) 하루 2시간+a 정도 수학에 투자하는데 3주잡고 풀면 괜찮을까요? 입문 + 수상작 2권입니다.
너무 오래 잡고 있는 것 보다 문제 단위로 시간 끊어서 안되면 바로 해설지 보고 표시 후 넘어갔다 9평 전 별표 친것 다시 본다는 느낌으로 진행하는게 끝까지 다 풀 수 있을거에요. 하루 1시간 15분 입문 정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4분 생각해보고 안되면 바로 해설지 수상작은 6분 검은책은 7분 입니다. 100%완전하게 소화하는 것보다 시간 효율 좋게 80% 습득 후 다른 책을 더 보는 쪽이 더 나을거에요:)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