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자(朱子) [792281] · MS 2017 · 쪽지

2018-06-11 23:23:34
조회수 679

근데 이런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7423665

노원구 거주

부부교사집안


이정도 되는데도 집에 누군가가 미대준비하면 학원비 몰빵당함.


고딩 내내 그랬고


재수때도 솔직히 최대한 돈 안쓰는 방향으로 발악했고(사실 본인도 일하면서 돈벌음)


동생입시 끝나니깐 드디어 러셀을 다닐 수 있었음.


그리고 성적 폭증(국어 2(A형)=>3=>1(98점), 영어 1고정픽, 물리 1등급 고정픽)


세상에 별별 상황들이 있는듯?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