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子 [816345] · MS 2018 · 쪽지

2018-06-02 02: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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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 문과생의 절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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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 문과생 더이상 '그곳'으로 갈수없자 자신을 [파괴]



책이란것은 소중히 자신의 마음가짐과 함께 다루는것



BUT 오늘부터 저는 이규칙을 깨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동안 숨겨왔던힘..더이상 숨기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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