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누님 [607449] · MS 2015 · 쪽지

2018-05-28 01:13:13
조회수 994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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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더러운 곳에 있을때는 몰랐는데 더러운 곳을 벗어나니까 그 곳이 얼마나 역겹고 더러웠는지를 깨닫게 되네요. 근묵자흑이라고 하던가요. 더러운데 있으면 저까지 더러워지기 마련이죠. 다시는 더럽고 천박한것에는 가까이 하지 말아야 된다는걸 깨달았네요. 안녕히들 계세요. 조만간은 올 일 없을겁니다. 부디 평생 그 수준들로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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