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pton [788608] · MS 2017 · 쪽지

2018-05-27 12:23:35
조회수 1,234

어째서 난 김성재쌤을 이제서야 만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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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적 평형 듣고있는데 바로 머리가 뻥 뚫리는 느낌이 들고는 눈물까지 흘렸음.

역시 인강은 남의 말을 듣기 보다는 저기 스스로 들어서 골라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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